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생존전 2026 시즌1을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2025 시즌의 최종 완료 계급에 따라 2026 시즌 시작 계급이 결정되며, 경험치와 패스티켓, SP 등 다양한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2026 시즌1 ‘서든패스’를 구매하면 현상금 사냥꾼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C.엠버’를 획득할 수 있다. 패스 60레벨 달성 시 신규 돌격소총 ‘MK76(K) Wanted’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넥슨은 생존전 정식 오픈을 기념해 4월 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생존전에서 10분 이상 생존할 경우 각종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생존 코인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통합 시즌전, 랭크전, 토너먼트 등 2026 시즌1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오는 29일까지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통해 PC방 전용 무기를 ‘마이건2 Rumble’ 시리즈로 제공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경험치와 PC방 코인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또 채팅 이벤트와 일일 미션을 통해 영구제 무기와 캐릭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넥슨은 가수 겸 배우 김설현을 신규 캐릭터로 선보였다. 김설현 캐릭터를 일정 기간 이상 활성화하면 영구제 선택권과 다양한 한정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 굿즈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서든어택’의 플레이 재미와 수집 요소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