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7일까지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시작된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딸기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다. 대추방울 토마토(1k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된 7,980원에 판매된다. 양상추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해 1봉 2,980원에 선보인다. 활전복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됐다.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3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 원 할인된 1만7,980원에 판매된다. 꿀단호박 리코타, 케이준쉬림프 등 샐러드 4종과 에토치·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2종은 20% 할인 제공한다.
연초 냉장고 채우기 수요를 겨냥한 가공식품 할인도 눈길을 끈다. 만시니 유기농 올리브오일 스틱은 1만1,980원에 판매되며, 단팡호빵 4입은 1+1 혜택이 적용된다.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전 품목, 고추장·쌈장·된장 전 품목, 냉동밥과 국산 두부, 들기름·참기름, 하리보와 하겐다즈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가전제품과 리빙 상품 할인도 대폭 확대됐다. 쿠쿠 6인용 IH밥솥은 행사카드 결제 시 5만 원 할인된 24만9000원에, ASUS 비보북 노트북은 20만 원 할인된 59만9000원에 판매된다. PS5 본체는 최대 1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세라젬·바디프랜드 등 주요 브랜드 안마의자는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된다.
요일별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3일에는 와인 전 품목을 20% 할인하며, 5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한다. 6일에는 에콰도르산 바나나를 1,480원에, 7일에는 국산 바지락을 반값에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전반적으로 확대했다”며 “먹거리부터 생활·가전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