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시술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 탄력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조 단백질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구조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의 시술이 일부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음파와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이 있다. 초음파 방식은 특정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아래 구조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주파 방식은 피부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조직 변화를 유도하는 원리로 설명된다. 다만 작용 방식과 적용 부위,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초음파와 고주파는 전달되는 깊이와 작용 방식이 서로 달라, 필요에 따라 각각 단독 또는 병행 방식으로 적용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선택은 피부 두께, 탄력 정도, 처짐 양상 등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결정된다. 시술 과정에서는 에너지가 전달되는 깊이와 강도, 범위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과도한 열 자극은 피부 자극이나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경우 기대 효과뿐 아니라 개인별 한계와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시술 이후에도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며, 생활습관과 피부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피부 탄력 관리는 단일 시술에 의존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다양한 접근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선릉 더리즈의원 강지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