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 ‘원씽’이 간편한 사용으로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를 출시했다. 크림의 영양감과 앰플의 보습감을 미스트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사용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탄력을 채워준다.

원씽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는 5중 복합 펩타이드와 피부 자극이 적은 레티날 성분을 더해 탄탄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특히 모공과 피부 탄력, 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고민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원씽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는 탄력 크림과 수분 앰플의 2중 제형으로 구성돼 균형 잡힌 보습과 영양을 선사해 준다. 또한 분사 시 피부에 곱게 도포 되는 안개 분사 형태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빈틈없는 수분 막을 형성해 준다.

원씽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 주름 105.59%, 피부 치밀도 104.64%, 세로 모공 면적 111.76%, 안면 리프팅 107.39%, 피부 밝기 102.10%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원씽은 “최근 뷰티 트렌드 중 하나인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저속 노화)에 맞춰 주름∙탄력∙피부 치밀도∙모공∙피부 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마켓컬리에서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