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리프업의원(윤성훈 대표원장)이 차세대 집중 초단파 리프팅 장비인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정밀 리프팅 및 탄력 치료 분야를 한층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비수술 리프팅 장비로, 집중 초단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SMAS(근막층)까지 깊이 도달시켜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특히 즉각적인 리프팅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페이스라인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의원측 설명이다.

리프업의원 윤성훈 대표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시술 시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탄력 저하나 얼굴선 처짐, 피부 노화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정밀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타이트는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 출력과 깊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민감하고 얇은 피부에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며 “특히 30~5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리프팅 시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개인별 최적화된 프리미엄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윤성훈 원장은 “앞으로도 비수술 안티에이징 치료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각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춘 세심한 리프팅 치료를 통해 확실한 결과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