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와 소형 가전을 최대 70% 할인하는 ‘신학기 준비 페스타’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로지텍, 레이저, 플레이스테이션, HP, 에이수스, 보스, 일렉트로룩스 등 60여 개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맞춤형 추천’ 코너를 마련하여, 대학생 및 자취생을 위한 추천 품목으로는 토스터, 청소기, 선풍기, 공기청정기, 이어폰 등을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태블릿PC, 헤드셋, 모니터, 최신 노트북 등을 제안한다.
특히 ▲LG전자 2024 울트라 PC 15 ▲아이뮤즈 레볼루션 L11 태블릿 PC ▲에이수스 2025 비보북 16 ▲브리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 매주 새로운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이는 ‘단, 7일! 기간한정 초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나 새롭게 자취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