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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지하 3~지상 13층, 5개동, 368세대 규모 신축 단지 조성
모아타운 계획과 연계된 교통·교육·환경 최적화 주거공간
“시공 경험과 전문성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 수행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30일 열린 ‘신월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일원에 지하 3~지상 13층, 5개동, 아파트 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고, 5호선 화곡역도 1km 내외에 위치해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IC가 가까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한 여의도 방면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원초·양서중·광영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서서울호수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 1·2·3·4구역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입주민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등 서울지역내 주요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정비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