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디톨드 연구소는 감추출물 함량을 높여 '단감 바디워시'를 리뉴얼해 새롭게 '퍼시닌 바디워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퍼시닌 바디워시'는 2024년 처음 출시된 '단감 바디워시'의 리뉴얼 버전이다. '퍼시닌 바디워시'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감추출물 함량을 2배 이상 높였다.
단감 바디워시 열풍에 맞춰 인기 제품인 '단감 바디워시'를 리뉴얼해' 퍼시닌 바디워시'로 출시했다. 리뉴얼된 퍼시닌 바디워시는 기존 단감바디워시의 주요 성분인 감추출물 함량을 44만ppb에서 88만ppb로 2배 이상 늘렸다. 감추출물 외 전성분과 용량은 동일하다.
메디톨드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바디워시 업계에서 퍼시닌 성분은 단순 유행이 아닌 하나의 필수 성분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메디톨드 연구소도 퍼시닌 바디워시로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퍼시닌 바디워시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시험결과 겨드랑이 부위 체취 감소 95.05%, 피지량 72.36%감소, 피부 수분 53.28%증가로 객관적인 지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