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625/art_17500610511447_8a5f5e.jp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샤넬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를 출시했다. N°1 DE CHANEL은 2022년 샤넬이 선보인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이제품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라고 샤넬은 밝혔다.
샤넬은 N°1 DE CHANEL의 신제품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사용할수록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해준다고 설명했다.
샤넬 측은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 위에 스며들며, N°1 DE CHANEL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백차 새싹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가벼운 이중 포뮬러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산뜻한 감촉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샤넬의 코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레드 패키지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곡선이 특징이다. 백이나 포켓, 손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또 원할 때마다 언제든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피부에 어린 생기와 광채를 채워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샤넬이 새롭게 선보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17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