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는 지난해 말부터 소비층 및 브랜드 접점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최근 변화하는 음주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가정용 위스키 시장 공략을 목표로 선보인 ‘골든블루 쿼츠’는 일상 속에서 위스키를 부담 없이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6월과 7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와 ‘골든 하이볼 믹스셋’은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감성을 음악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냈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와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