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믹순(mixsoon)이 에센셜 블랜딩 오일 7종을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공식 입점하며 에센셜 아로마 오일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믹순의 에센셜 블랜딩 오일 7종은 자연 유래 성분만을 엄선해 블랜딩한 고품질 아로마 오일 제품이다.

믹순은 제품마다 다른 효능과 향을 지녀 피부부터 바디까지 전체적인 관리와 심신 안정, 활력 증진 등 다양한 아로마 홈 테라피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품마다 함께 사용하면 제품의 효능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아로마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첫 시작을 알린 믹순은 전국 43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매장 내에서는 헬스 카테고리의 아로마 오일 존에 진열돼 다양한 아로마 테라피 제품과 믹순의 에센셜 블랜딩 오일을 만날 수 있다.

믹순은 올리브영 단독 입점을 기념해 믹순은 온라인몰에서 오는 21일까지 2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믹순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믹순 관계자는 “믹순의 에센셜 블랜딩 오일 7종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입점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스킨케어 루틴과 아로마 테라피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담은 클린 뷰티 제품으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