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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젊은 치매 증가 추세, 공진단으로 초기 증상과 관리 중요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발생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60세 이전에 발병하는 이른바 ‘초로기 치매’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발병 연령이 낮은 경우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 조기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우울감, 성격 변화,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수준으로 이어질 경우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현재까지 치매를 완전히 치료하는 방법은 제한적이지만, 조기 진단과 관리가 진행 속도 조절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인지 기능 평가를 통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생활습관 관리가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이나 한방 처방 등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활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전문가 상담을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특정 제품이나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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