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카와현 지진 피해,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
- 10일 기준, 사망자 206명, 이재민 약 26,000명

정부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 206명, 이재민 약 26,000명의 인명피해가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