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를 이미 보유한 고객은 물론,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까지 구매–보유–교체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금융 상품부터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정비 인프라 강화, 중고차 잔존가치 제고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전기차 시장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중장기 방향성이다. 먼저 금융 측면에서 기아는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했다. EV3·EV4를 M할부 일반형으로 구매할 경우 48개월 0.8%, 60개월 1.1%의 금리가 적용돼 정상금리 대비 최대 3%포인트 이상 낮아진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선택하면 차량가의 최대 60%를 만기까지 유예할 수 있고,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돼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아는 이러한 조건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전기차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22일부터 계약을 시작한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전환지원금 적용 시 실구매가가 3천4백만 원대까지 낮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다. SKT는 행사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고, 작업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과 1대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야간 도로 굴착과 관로 이설,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작업 등 고위험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기업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기업 등 총 11곳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21일 신규 시즌2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대규모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PvE 콘텐츠를 대거 도입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성장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온2는 신규 원정 콘텐츠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악몽’ 난이도에서는 보스 몬스터 7종이 등장하며, 토벌전과 각성전에는 극한·절망·지옥 등 상위 난이도가 추가됐다. 최대 4명의 캐릭터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풍선을 맞히는 슈고 페스타 ‘팡팡팡’ 등 이벤트형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랭킹과 보상 체계도 변화했다. 콘텐츠별 랭킹 산정 방식은 기존 누적 점수 방식에서 최고 기록 기반으로 전환된다. 시즌 종료 시 지급되는 보상은 클래스별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용자의 실력과 도전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PvP 콘텐츠 ‘어비스’에도 새로운 구조가 적용됐다. 하층에는 수호신장 나흐마 3마리가 등장하고, 중층에는 분노한 수호신장 나흐마가 최대 2마리까지 출현한다. 아티팩트 점령전에서 열세에 놓인 종족 진영에는 버프를 제공해 전투 불균형을 완화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5000 시대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선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식재산 30조 원 돌파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달 21일 기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 2523억 원으로 우리나라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 원 문턱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합산 주식평가액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용 회장의 작년 연초(1월 2일) 당시 주식평가액만 해도 11조 9099억 원 수준이었다. 같은 해 3월 6일에는 12조 1666억 원 정도였는데, 당시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 4334억 원)에게 주식부자 1위 자리까지 내주며 체면을 구기도 했다. 작년 3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맥을 못 추며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2조 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다. 그러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 ‘올비아 아카데미’를 21일 업데이트하며 초보 모험가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전투와 생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다. 이 아카데미는 기수제로 운영된다. 1기는 이날부터 모집을 시작해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에게는 전용 교복 ‘아카데미아’ 의상과 전용 칭호가 지급된다. 수강생은 전투, 요리, 연금, 낚시, 수렵, 조련 등 검은사막의 주요 시스템을 체험하는 수업을 통해 모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동(V) 검은별 무기 선택 상자와 어두운 별의 블랙스톤, 칠흑의 망치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장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생활 콘텐츠 커리큘럼을 완료하면 각 분야별로 크론석 1,000개가 지급되며, 모든 과정을 마칠 경우 총 9,000개의 크론석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 전용 사냥터에서는 ‘아카데미 주화’를 모아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동기들과 파티를 구성해 우두머리 토벌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과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안전한 항만 물류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기증된 토레스는 KGM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정밀 진단과 안전 점검을 완료한 후 교육용으로 제공됐다. 인천연수원은 해당 차량을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및 현장 실습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연수원 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반복 실습을 통한 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력을 교육하고 있는 만큼, 실제 KGM 차량을 활용한 훈련이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연수원은 1989년 국내 유일의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출시 2주년을 기념해 QWER과 함께하는 신년 운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미니 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오늘의 추천 동료’와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속 유물과 음식을 활용한 ‘행운의 아이템’과 ‘행운의 음식’도 재치 있게 제시된다. SNS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운세카드를 다운로드해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쓰레드 등에 게시하고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QWER 멤버를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QWER 멤버들을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아크릴 스탠드 8종으로 만들어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앞서 진행된 ‘QWER 친필 사인 포토카드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두번째 컬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부터 개방되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뉘며, 각 리그별 1,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한국과 대만 서버 통합 이후 처음 도입되는 리그제로, 다양한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통해 폭넓은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최상위 리그에서는 높은 공략 난이도에 걸맞은 전설 등급 무기와 불멸 관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다른 리그에서도 전설 등급 방어구와 성장 재료가 제공돼 플레이 성취감을 높인다. 성장 콘텐츠도 확장됐다. 신규 탈것 ‘용’과 ‘골렘’이 추가됐다. 골드 재화로 확장 가능한 성장 등록 슬롯과 탈것 단련장 슬롯이 도입돼 성장 효율이 개선됐다. 정예 몬스터 처치 시 얻는 탈것 경험치도 상향 조정돼 보유 탈것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클래식 서버에는 ‘계시의 탑’ 4층이 새롭게 열렸다. 신규 층에서는 희귀 장비 획득 기회가 확대됐다. 기존 2·3층 역시 주요 재료의 획득 난이도가 완화됐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오션은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총 7,383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과 LNG 운반선 2척 등 총 5척, 약 8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연초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VLCC 1척을 수주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주 흐름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최근 대규모 LNG 운반선 인도가 이어지며 단기적으로 용선료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신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 환경 규제 강화와 연비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2028년 이후 다수의 LNG 터미널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LNG 물동량 증가와 함께 운반선 발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사양·고부가가치 선박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조선사들에게 긍정적인 시장 환경으로 평가된다. 한화오션은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고부가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하며 자체 제작 역량 강화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속도를 낸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을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IP 육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뒤 신작 개발과 인재 확보를 중심으로 제작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하며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 있다. 각 스튜디오의 대표로는 김성훈(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룬샷게임즈), 이창명(올리브트리 게임즈) 대표가 선임돼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제작 리더를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신작은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에서 먼저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는 ‘검증·확장’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실패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