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6.0원 오른 1,477.0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이날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들어 오름세로 전환한 뒤 상승 폭을 점차 확대했다. 마감 직전에는 장중 1,480.1원까지 오르며 지난 4월 초 이후 처음으로 1,480원선을 넘겼다. 다만 해당 거래는 거래 실수로 확인돼 취소됐으며, 실제 장중 최고가는 1,477.5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는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가 꼽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2.24% 급락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 환율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연간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난달부터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15일까지 전국에 김장김치 약 198톤(약 10만 포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마다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전국 각지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장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다문화 가정, 지역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공익재단은 12~14일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경제·금융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체험과 교육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KB재단 부스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체험형 금융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KB재단은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력기관과 연계한 ‘기업가 정신’ 체험과 ‘순환경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기업가 정신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설계, 역할 분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소통과 협력, 창의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폐기물을 활용한 재가공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순환경제 실습도 함께 운영돼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에서 식당 개업식을 열고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새로운 자활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빈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점심 식사와 응원카드 작성, 희망트리 점등 등을 함께하며 개업을 축하했다. 동행스토어는 신한은행과 서울시가 협력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활 사업이다. 1호점 ‘정담’은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한식당으로, 해물순두부와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백반 등을 주메뉴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신한은행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선발된 창업사업단을 대상으로 요리와 서비스 교육, 매장 리모델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약 1300여 개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연 2회 평가를 통해 AA부터 E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iM뱅크는 환경 부문의 혁신 활동과 사회 부문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활동, 지배구조 부문의 주주 권리 보호와 ESG 경영 인프라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융 사각지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iM뱅크 앱 이용 편의 개선 등 고객 중심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국형 녹색채권 최초 발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심사 시스템 도입, ESG 성과평가(KPI) 운영 등 체계적인 ESG 경영도 주목받았다. 폐전자전기제품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디지털 명함 운영, 전기차 충전 제휴 이벤트, 탄소중립 R&D 업무협약 등 친환경 사업을 지속 전개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ESG위원회 운영과 전담 조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업계 최초로 8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는지를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금융권에서 CCM을 8회 연속 인증 받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11년 첫 인증 이후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또 2023년 ‘CCM 명예의 전당’ 헌액에 이어 올해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소비자 중심 기업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고히 정착됐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그동안 우리금융캐피탈은 CEO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시스템 구축과 고객 응대 품질 혁신에 주력해 왔다. 표준고객응대매뉴얼 도입,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이어온 결과 최근 3년간 고객만족도는 92.4점까지 상승했다. 대외 민원도 월평균 6건 이하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수출입기업 CEO와 재무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KB Star FX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수출입 기업들이 환율 변동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글로벌 경기 흐름과 소비 패턴 변화, 향후 경제 환경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었다. 이어 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 환율 전망을 발표하며 주요 통화별 동향과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를 분석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자료가 제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KB Star FX’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도 소개됐다. KB Star FX는 실시간 환율 조회와 직접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KB Star FX는 기업 고객의 외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환율 환경 속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소재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특례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수원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 대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1월 땡겨요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체결하는 첫 협약으로, 수원특례시에 공공배달앱을 도입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이 큰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을 통해 금융지원 지역을 지속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수원특례시·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수원특례시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웹 예능 콘텐츠 ‘댕댕부티크’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6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미용과 케어를 진행하는 ‘움직이는 미용실’ 콘셉트로, 반려견의 사연과 함께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댕댕부티크’ 첫 회에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 신규 입소한 애니멀 호더 피해 강아지 8마리가 등장한다. KB손해보험 직원과 봉사자들은 현장을 찾아 미용 봉사와 실내 사회화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자들은 또 방치로 인해 위생과 정서 관리가 필요했던 강아지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선물했다. 콘텐츠에서는 애니멀 호더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도 함께 다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애니멀 호더는 감당 능력을 넘어 많은 동물을 키우면서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번 영상은 구조된 강아지들이 입양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까지 담아내며 반려동물 보호와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댕댕부티크’는 총 4편으로 구성되며, 매 격주 월요일마다 순차 공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문철)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8개월간 진행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조혈모프렌즈 5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기 활동 성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공유, 우수활동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미진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위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혈모프렌즈 5기’는 조혈모세포 기증, 장기기증, 헌혈 등 생명나눔을 주제로 총 49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했다. 특히 인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협업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팔로워 1,300명 이상을 확보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인식 개선 활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했다.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혈모 OX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