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금융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대상 금융교육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올 한해 동안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각 사의 전문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정책 취지에 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세대의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경찰·소방공무원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신규 금융교육을 비롯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진로교육’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외부 전문교육업체와 협력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교육 저변을 넓히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그룹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 포용금융을 균형 있게 추진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가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3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 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일상의 현장을 진정성 있게 그린 스토리텔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빠른 조회 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국민은행이 강조해온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과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가치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으며,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하며 연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2025년 3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 규모에서도 전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 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연금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7년 최초 취득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현대차증권은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증권사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곳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와 ‘가족참여형 봉사활동’이 대표적이다. 지난 10월에는 사회공헌 연계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모자를 환아에게 기부했다. 6월과 10월에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임직원 육아 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신한 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행사인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웹어워드코리아는 디자인과 UX·UI, 콘텐츠, 기술, 서비스, 마케팅 등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웹사이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한다. 약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심사를 맡아 각 분야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KB라이프는 지난 4월 디지털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PC웹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험과 자산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하고, 보장분석과 연금분석, 건강정보 분석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KB요양돌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을 넘어 시니어 라이프 케어 영역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요양 진단부터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요양시설 및 재가돌봄 정보 제공까지 시니어 고객과 가족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투자금융자산 2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VC투자부, PE투자부, 인수금융부로 구성된 NH농협캐피탈의 투자금융본부는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수익성도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여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올해 초 투자금융본부 신설과 미래사업부문 내 배치를 통해 전사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로 투자금융 시장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경쟁사 대비 후발 진입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자산 확충과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한 쾌거를 달성했다”며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 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형 IRP 고객은 100만 원 이상 신규 가입과 자동이체 조건 충족, 1천만 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이전, 또는 1천만 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한 뒤 하나원큐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 7매가 제공된다. DC형 고객 역시 1천만 원 이상 신규 가입, 타 금융기관 DC 이전, DB에서 DC로 제도 전환 후 입금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응모하면 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하나원큐 앱과 하나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사업자 선정은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는 ‘내 건강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건강 분석’은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를 연동한 사용자의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최근 10년간의 검진 이력 중 최신 5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변화를 추적하고 잠재적인 건강 위험도를 진단해 직관적인 리포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신체, 혈압, 신장, 빈혈, 혈당, 콜레스테롤, 간, 폐, 골다공증 등 총 9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검진 결과를 분석한다. 정상 범위를 벗어난 항목은 별도로 강조해 사용자가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가입된 보험의 보장이 충분한지도 함께 점검, 특정 질환 위험은 높지만 보장이 부족한 경우 보험 상담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데이터 기반 지표도 강화했다. 실제 나이와 건강 상태를 반영한 ‘건강나이’를 제시하고, 뇌졸중·당뇨병·신장질환·심근경색·심뇌혈관질환 등 5대 질환의 발병 예측치를 또래 집단과 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00일 걷기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00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단순히 걸음 수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서대항전과 함께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등 개인 미션을 병행해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여기에 수면 시간, 혈당, 혈압 등 건강 지표에 기반한 특별 포상 프로그램을 도입해 ‘걷기’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확장했다. 최종 우승자는 단순 누적 걸음 수가 아닌 의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상징적 숫자를 기준으로 선정,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임직원들은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어갔고, 그 결과 목표였던 총 10억보를 달성했다. KB증권은 이에 따라 초록우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교육기부 시상 행사로, 매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부산은행은 장학금 지원과 도서 지원 사업,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회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모델을 실천했다.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와 함께해 온 교육기부 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임직원 참여형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과 디지털 IT 교육, 문화예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됐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황 대표가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이번 선거는 황성엽 대표와 서유석 현 협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황 대표와 이 전 대표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투표에서 황 대표는 57.36%의 득표율로 이 전 대표(41.81%)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결선 투표까지 진행된 것은 2012년 이후 두번째다. 이날 선거에는 총 399개 정회원사 가운데 203개사가 참석했다. 정회원사 대표이사 또는 대리인이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균등배분 의결권 30%와 회비 규모에 따른 비례배분 의결권 7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산출했다. 황 신임 회장은 후보자 연설에서 “금융투자업계는 체질을 바꾸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며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계의 존재 이유를 보다 분명히 보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