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9일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기업 상거래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시스템 구축, 데이터 교류 기반의 신속한 사전검토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KB국민은행은 내년 6월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용 보증부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신용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 시스템을 연계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길 기대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서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투자성 상품으로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한다. 미래에셋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며 총 모집 규모는 1,000억 원이다. 이 중 950억 원은 고객 자금, 50억 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로 구성된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 등 기업금융 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사전 확정되지 않고 만기 시 실제 성과를 기준으로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상품 가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영업점과 MTS를 통해 가능하며,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Trading사업부 전경남 사장은 “IMA 도입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수단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투자처 발굴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IMA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를 연결해 온 과정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명한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을 시작으로,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보녀준다. 또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까지 사회가 성장하고 결속해 온 과정을 하나의 흐름도 소개한다. 특히 금융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 유물과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교육적 가치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금융이 사람과 사람을 잇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 시리즈 ‘오즈의 말법사’가 공개 8편 만에 누적 조회수 65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즈의 말법사’는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세계관에 말장난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결합한 AI 영상 콘텐츠다. ‘배가 상해서 배상책임’, ‘갱단 하니까 갱신이 떠올라’ 등 언어유희로 시작된 이야기는 질병과 상해의 차이, 무배당보험의 의미, 실손보험 적용 조건 등 일상에 필요한 보험 상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20대를 명확한 타깃으로 설정해, 웃음을 앞세운 밈 형식이지만 영상이 끝날 무렵에는 핵심 정보가 남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편을 AI로 제작해 캐릭터와 세계관, 대사 톤까지 실험적인 연출을 시도했으며, 젊고 독창적인 보험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8편이 공개됐으며, 내년 초까지 18편으로 확대 제작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AI 기반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을 초청해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BNK두근두근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을 기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축의 종류와 예금자보호제도, 저축과 투자의 차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는 주식 모의투자 체험을 통해 금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방성빈 은행장은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초를 이해하고 바른 금융생활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문해력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비대면 금융거래의 보안성 및 인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안면인증 기술을 적용한 'NH얼굴인증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얼굴인증서비스'는 고객이 사전 등록한 얼굴 정보를 기반으로 촬영된 얼굴 데이터와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얼굴 이미지는 원본으로 저장하지 않고, 얼굴 특징을 추출해 변환한 뒤 분할·암호화해 분산 저장한다. 이 서비스는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입출식 계좌 개설과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비대면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절차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보안성을 강화한 ‘NH얼굴인증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인증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증권업계가 공격적인 해외주식 영업을 펼치면서 올해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약 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계좌의 절반가량은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돼 수익 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과도한 영업 관행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검사와 함께 최고 수준의 제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 금융감독원은 19일 해외투자 거래 상위 증권사 6곳과 해외주식형 펀드 상위 운용사 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해외주식 거래 상위 12개 증권사의 올해 1~11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9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익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2023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개인 대상 환전수수료 수익도 4526억원으로 큰 폭 늘었다 . 그러나 개인투자자의 성과는 정반대였다. 해외증시 변동성 확대로 해외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계좌로 나타났으며, 계좌당 평균 이익은 50만원에 그쳤다.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서도 개인 손실은 올해 10월까지 3735억원에 달해 수년째 비슷한 손실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WON지갑’ 서비스가 18일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앱 시상식이다. 우리WON지갑은 사용자 편의성과 고객 중심 UX·UI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금융부문 최고상에 올랐다. 이 서비스는 생활편의와 공공 정보를 개인별 디지털지갑 형태로 제공하며, 지난 6월 전면 리뉴얼을 통해 이용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디지털배지, 스마트항공권 등 약 20여 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연말을 맞아 우리WON지갑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금융 앱 안에 직관적으로 구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8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카페 지브라운 도화점’ 개소식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공동 후원하는 공동체 사업단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대구 달서시니어클럽이 선정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카페 지브라운 도화점은 시니어 바리스타와 매장 운영 보조 인력을 고용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수제 쿠키와 디저트, 신선한 원두 커피를 선보인다. 특히 주민문화센터 내에 입점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ESG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청년들이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예비 대학생이다. 내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본인 또는 직계 가족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뒤 장학금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두나무는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응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