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에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 테크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지수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ETF’와 주식·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472170)’에도 이번 정기 변경을 통해 팔란티어가 함께 편입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TIGER ETF를 통해 팔란티어의 성장성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기업의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2월 나스닥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으로 위상을 높였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는 ‘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학술연구 부문에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보험산업발전 부문에 보험개발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의 선구자인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으로, 보험산업과 보험학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시상하는 국내 보험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보험학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인 류근옥 명예교수는 27년간 보험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하며 학문적 지평을 확장해 온 석학이다. 한국보험학회와 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생명보험사 상장과 방카슈랑스 도입 등 주요 현안에 이론적 해법을 제시했고, 저서 『세상을 바꾼 보험』 등을 통해 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험산업발전 부문 대상인 보험개발원은 공정한 요율 산출과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의 기틀을 다져온 핵심 기관이다. 최근 ‘실손24’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와 국제협력으로 K-보험 경쟁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 임직원들이 3년 연속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TOSSBANK DAY’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겨울철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돈의동 쪽방촌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통해 겨울이불과 방한복, 내의 등 방한용품을 직접 구비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가정까지 직접 찾아가 물품을 배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문풍지와 단열재를 활용해 총 9가구의 방한 대비를 도왔다. 쪽방촌 골목 환경 정비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윷놀이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팥죽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2025년 노숙인 등 복지 및 자립지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9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투 4기는 129팀이 지원해 1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팀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웰컴기프트 제공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업비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팀으로 선발하여 팀별 미션과 개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투 4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자 및 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업비트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SNS 채널에 공개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더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자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계열사와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준법경영 수준을 공식 인정받았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운영 체계와 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CP 운영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한 내부통제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 온라인·모바일 기반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등 실질적인 준법경영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준수와 책임경영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확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선정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참여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그 결과 동일 기간 자체 매장 운영과 비교할 경우 약 64억4천만 원의 영업 비용과 15만1,824시간의 운영 시간이 절감된 것으로 추산된다. 판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했다. 세무·회계, 브랜딩,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총 941시간 제공했으며, 브랜드 홍보 콘텐츠 854건을 제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와 크레온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채권과 펀드, ELS·DLS, 금현물, 퇴직연금 등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도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채권과 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제공한다. 또 ELS·DLS 화면에서는 새로 발행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영역도 새롭게 마련됐다. ETF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만 선별해 노후 자산 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현물은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RP 매매 화면 역시 전면 개편돼 약정 일자 입력 시 이율과 만기일을 자동 계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김은수 플랫폼솔루션부장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디지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동양생명인재개발원에서 FC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C영업본부 리더스 비전 써밋’을 개최했다.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움직인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영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영업조직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대규 대표는 “FC 영업 조직은 동양생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과와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테크 성장주의 상승 탄력을 추구하면서도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를 선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고성장 테크기업에 투자하고 옵션 매도 전략을 병행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오는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AI 시대 본격화 이후 글로벌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며, 2025년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테크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해 왔다. 이익 성장성과 현금창출력이 뛰어난 테크 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주가 변동성 역시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운용 전략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반영해 설계된 상품이다. 수익성이 높은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주가 변동성을 활용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한다. 미국 현지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QDVO’ 전략을 국내 시장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이익 성장성이 뚜렷한 미국 대표 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22일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와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저소득층과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가운데 학업 의지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인재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지속을 위한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를 연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우수 장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추가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명사 초청 특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해외 석·박사 과정 등 중장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학생들이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약 3000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