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 김영성)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TDF2050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75%로, 국내에 상장된 TDF ETF 14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 투자 모델을 ETF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돼 장기 연금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자산배분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2030·2040·2050 등 3개 빈티지로 운용 중이며, 위험자산 비중은 55~78% 수준으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 시리즈는 국내 TDF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01%의 총보수를 적용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 활용도도 높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중기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IBK장학생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한 장학생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장학생은 “퇴근 후 공부하는 게 힘들어 포기하려 했으나 기업은행 덕분에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1000억 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장학금 268억 원과 치료비 197억 원을 후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돌봄으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세대 가족돌봄청년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이 참석했으며, 첫 강연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맡았다. 이 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소개하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금융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짚고, 현실적인 삶의 설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과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인증서에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NH인증서를 한 번만 발급하면 휴대폰 변경 또는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다시 발급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H인증서는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이 가능해 금융거래는 물론 홈택스, 정부24 등 400여 개의 금융·공공·민간 제휴처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휴대폰 변경이나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2026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국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을 목표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지난해에는 5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선정돼 투자 연계와 사업화, 규제 특례 등의 지원을 받았다. 탄녹위는 2026년 1월부터 참여 기관별로 스타트업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부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Tier3 기관으로 참여해 규제샌드박스와 공공조달, 녹색금융 등 간접 지원을 맡아왔다. 2026년에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평가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우대, ESG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녹색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청년, 주부, 임시직, 장애인 등 금융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긴급생활비대출을 연 7% 이하 금리로 지원하며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후속 대책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말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5년간 총 8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포용금융 강화방안을 추가로 마련했다. 핵심 내용은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제 도입 △긴급생활비대출 출시 △장기연체 소액대출 추심 중단 및 미수이자 면제 △계열사 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그룹 포용금융 플랫폼 구축 △전용 상담채널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리은행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개인신용대출의 최고 금리를 연 7%로 제한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19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 명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약 2000장과 김장김치 400kg, 쌀 200kg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연탄 약 16000장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WM추진팀 이승인 팀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만나보니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간편결제 앱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과 음식 배달, 택시 호출, KTX 예약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단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 장기체류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BC카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용 방법은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은 뒤 휴대폰에 페이북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과정에서 여권 인증과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 후에는 전국 350만여 개 BC카드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다날이 발급하는 ‘콘다’ 카드를 통해 우선 제공된다. BC카드는 향후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BC카드는 이번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판매중인 ‘농업인NH안전보험’의 가입자 수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NH농협생명은 매년 홍보를 강화하고, 기존 계약자의 만기 재가입을 적극 유도해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등 영세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사고 예방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계절근로자(E-8) 전용 상품을 출시해 전년 대비 2만 명 이상 가입자가 늘었다. 박병희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을 위한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를 담은 맞춤형 선물을 제작했다. 이와 함께 그룹홈 아동들과 무신사 스탠다드 서면점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의류 선물을 고르는 시간도 마련했다. 방성빈 은행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