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 완료 시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단계 완료 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럽 현지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지까지 확보함으로써, 급변하는 유럽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킴벌 비르디(Kimbal Virdi) 이사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법인은 유럽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유럽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맡아, 현지 완성차(OEM)와 셀메이커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마케팅과 수주 활동을 전담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은 EU의 핵심원자재법(CRMA) 발효로 역내 조달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요 OEM들이 핵심 소재를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에코프로는 현지 법인을 통해 고객사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계약 협상과 기술 협력을 밀착 지원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형 전기차 비중이 높은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해 하이니켈 양극재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런칭을 계기로 기존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장하고, ‘H 컬처클럽’을 통해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대건설 배구단 관람 기회를 포함하며,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혜택으로 기존 입주민에게도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년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청과 접수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에서 진행하였으며, 단지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생활 밀착형 케어를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입주민의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 배구단 무료 관람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마이 힐스(my HILLS)’에서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현대건설이 통합 주거 플랫폼 2.0을 런칭하면서 입주민 인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H 컬처클럽이 지향하는 문화·생활 지원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6.8%, 9.2% 증가한 금액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4분기에는 매출 15조3,979억원, 영업이익 9,305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실적을 이끈 것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부문이다. 해당 부문 매출은 47조8,001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으며, 관세 영향 속에서도 전사적 손익 개선 활동이 수익성 방어로 이어졌다. A/S 부품 사업도 글로벌 수요 강세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매출 13조3,18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2% 성장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거점 확대 등 시설투자도 차질없이 수행한다. R&D 투자는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또 지난해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차별화된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5도2촌과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주거·휴식 트렌드를 겨냥하는 동시에, 레저·관광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인 ‘오후협동조합’과 함께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개장했다. 방문객들은 스마트코티지를 숙소로 이용하며 김제평야의 지평선 뷰를 감상하고, 지역 양조·제빵 등 상권과 연계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이 아닌 상시 숙박시설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죽산모락에는 단층형 ‘모노(MONO)’와 복층형 ‘듀오(DUO)’ 모델이 각각 2채씩 설치됐다. 모노는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한 층에 구성됐다. 듀오는 1층에 생활공간, 2층에 침실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두 모델 모두 냉장고, 빌트인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워시타워, 스탠바이미 등 LG전자의 AI 가전이 탑재돼 숙박객의 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하며, 보이스피싱 위험에 노출된 고객 3만 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의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제어 서버를 통해 걸려오는 전화를 차단하고, 자신들이 거는 전화는 112나 1301 등 공공기관 번호로 표시되도록 조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신고 전화를 걸어도 범죄 조직이 전화를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실제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있는 고객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약 800개의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서버 접속 흔적이 있는 고객 3만3000여 명을 확인해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피해 의심 고객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구제 활동을 펼쳤다. 경찰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3종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하며 이동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확장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더 기아 PV5 WAV’, 물류 효율을 높인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 그리고 특장·인증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이다. 기아는 이같은 세가지 모델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부터 현장 업무의 생산성 제고, 컨버전 산업과의 상생까지 아우르는 PBV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휠체어 승객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PV5 WAV는 기존 후면 탑승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갖춘 측면 슬라이딩 도어와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도입, 인도에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슬로프는 최대 300kg 하중을 지지하며, 740mm 유효폭을 확보해 수동·전동식 휠체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미사용 시 바닥 아래로 수납돼 실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안전과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휠체어 전후방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구성된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펼쳐진다. 포뮬러 E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규 코스인 만큼, 기존 주행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돼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과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극한의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중 현장에 ‘팬 빌리지’를 운영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을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펄어비스는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전용번호는 1855-1236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전화 접수 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 기사가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사용이 늘어났지만 노년층은 여전히 디지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택배 접수 채널을 다양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의 협업, 전통시장 물류 지원 등 개인 간(C2C)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C2C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