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2월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엔씨는 26일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아리아 월드와 함께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유료 장비와 변신 요소도 아데나로 구매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무료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도 운영된다. ‘욕망의 황금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에서는 아이템 교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2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전설 변신 도전권과 최대 50억 아데나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상자가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길드 공허 던전’은 이용자가 길드원과 함께 재료를 모아 제작한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사용해 보스 몬스터를 소환 후 처치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는 길드 경험치, ‘길드 주화’, ‘길드 던전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진드리의 결정’을 모아 제작을 통해 ‘진드리의 무기’, ‘진드리의 방어구’, ‘진드리의 장신구’ 강화석을 만들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길드와 관련된 미션을 완료할 시 ‘길드 주화’를 최대 3,000개 지급 받을 수 있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지난해 전국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에서 총 17톤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이를 보다 체계화해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냉난방 설비에 사용되는 냉매는 관리가 미흡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제적으로 감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루 냉동 능력 20톤 이상 대형 냉동기(칠러)에 사용되는 냉매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러한 제도적 흐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칠러 이외의 LG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해 폐냉매 회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회수·폐기된 폐냉매 17톤은 약 100만 그루 나무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에 하이엠솔루텍은 앞으로 서비스 및 유지보수 과정에 환경 관리 요소를 반영한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토탈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하이엠솔루텍 유광열 대표는 “지난해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25년 선보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시청률과 OTT 순위, 온라인 화제성 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K-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작 위주의 대규모 투자 경쟁 대신 작품성과 유통 전략을 앞세운 ‘웰메이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착한 여자 부세미’는 ENA 채널 최고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11월 선보인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쿠팡플레이 주간 시청량이 첫 주 대비 약 420% 증가하고,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는 등 OTT와 방송을 넘나드는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OTT 플랫폼 내 성과도 두드러졌다. ‘신병 시즌3’는 티빙 공개 기간 동안 1위를 유지했으며, 시즌1·2 역시 ‘TOP10’에 동반 진입했다. ‘UDT’는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당신의 맛’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23개국 1위를 기록했다. 현재 ENA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아이돌아이’ 또한 공개 첫날 넷플릭스 국내 순위 2위에 오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곽재선문화재단(이사장 곽재선)은 2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회 마하 아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창작자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마하 아트공모전은 친숙한 ‘띠 동물’을 주제로 나이, 성별, 전공,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예술을 통해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 아래 폭넓은 참여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20년 KG그룹 가족사의 후원으로 출범한 이후, 신진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장애인 창작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입선 등 총 19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인서 작가의 ‘마주 하는’이 차지했다. 자연 소재를 활용해 동물 형상의 허수아비를 구현한 이 작품은 생명과 순환, 공존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곽재선문화재단 아티스트 4기로 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된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UNIDEV)’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컴투스에서 선정한 ‘K-RETRO’로,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16일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의 본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착공식을 열고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관이 참여한 ‘팀 코리아’ 컨소시엄이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 설비용량 350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약 1,170만㎡로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며, 총 사업비는 약 7,500억원이 투입된다. 현대건설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지분 투자와 기술 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맡고, 시공은 현지 건설사 프리모리스가 담당한다.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수행해 개발·금융·건설·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 관계자, 현지 에너지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북미 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 2023년 투자 및 사업권 계약 체결 이후 각종 인허가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 투자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와 STO(토큰증권)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국채와 펀드 등 기존 금융자산을 토큰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 등 글로벌 웹3 기업들이 참여한 메인넷 CONX(콘엑스)가 ‘순환형 RWA’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RWA 모델이 부동산이나 귀금속, 채권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이전해 소유권을 분할하고 거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CONX의 접근 방식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웹3 커뮤니티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웹2 영역에서 실제 예술 작품이나 상품을 새롭게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 권리를 다시 온체인으로 연결하는 ‘가치의 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삼는다. 무형의 창작 아이디어가 유형의 실물 자산으로 구현되고, 그 성과가 다시 디지털 토큰으로 환원되는 구조다. 이 모델을 입증하기 위해 CONX는 ‘CONX 아레나’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첫 사례로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IP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