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 허윤홍號(호)가 도시정비사업 1위 탈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GS건설(대표 허윤홍)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동안 GS건설은 사업성이 좋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평가받는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지난 2024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자이(Xi)의 브랜드 파워 그리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철학이 조합의 선택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사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비 구축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번 장비 구축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태양광으로 운영되는 관측장비는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측정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연구에 활용된다. KT는 국립생태원과 양산시와 함께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KT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페르타에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할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40층 높이에서 펼쳐지는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택공급실적 1위를 기록해 온 만큼,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총 10곳에서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일부는 패럴림픽 종료 시점인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참여해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전한다. 참여 선수들은 가족과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한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과의 소통을 확대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도입된 곳은 경상남도 마산과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에 따라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실제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바꾸는 고도화된 수리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초로 일부 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문 장비와 숙련된 엔지니어의 미세 공정이 요구돼 작업 시간은 기존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소요되지만,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활용해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동시에 전자폐기물(e-Waste) 배출을 줄이는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 도입 이후 고객 반응도 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SAT(대표 서영수)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큐브위성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는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유인 탐사 미션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한국은 국제 파트너 국가로서 K-RadCube를 탑재·발사해 고지구궤도(HEO) 환경에서 우주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K-RadCube는 국내 개발 위성 가운데 최초로 밴앨런대를 통과해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게 된다. 또 방사선이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부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심우주 탐사와 우주 환경 대응 기술의 핵심 자료를 축적한다는 목표다. KT SAT은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운용을 담당한다. 텔레메트리 송수신과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를 지원한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9월 착공한 울산공장내 바이오선박유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올해 하반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울산 신공장 설비가 완공되면 자체 생산 기준 연간 1만8000톤의 생산 능력(CAPA)을 확보하게 되며, 블렌딩용 반제품 수급을 포함할 경우 최대 3만6000톤까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공장은 국내 주요 정유사와 수출 항만 인근에 위치해 물류 효율성이 높아, 비용 절감과 가격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KG에코솔루션은 현재 국내 대형 정유사들과 바이오선박유 프리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해외 정유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들과도 수출 계약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경영 리더십 강화를 위해 LG화학 출신 화공엔지니어 전문가 박생근 전무를 영입,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생근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R&D 조직 신설과 S&D 사업부 출범을 통해 글로벌 판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인근에 위치한 ‘더 시그니처 승해원’이 초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주거 공간 15세대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423㎡에서 825㎡에 이른다. 이 단지는 리조트형 평면 설계와 1층에서도 제주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이 강점이다. 넓은 테라스와 타입별 월풀 욕조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영장과 스파 시설,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등을 갖췄다. 슈퍼리치와 영앤리치를 주요 타깃으로 설계됐다. 단지 인근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제주우주센터, 강정 미항, 중문관광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반경 10분 이내에 13개 골프장이 있다. 제주공항과 제주시, 서귀포시 등 접근성도 좋다. 보안과 설비 측면에선 24시간 상주 보안 인력,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단지 전체 CCTV, 세대별 독립 출입 시스템 등의 보안 체계를 갖췄다. 주방에는 글로벌 명품 가전 브랜드와 이탈리아산 고급 자재가 적용했다. 스마트홈 통합 제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올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업그레이드와 제주석 돌담, 자동문 등 세부 요소도 강화될 예정이다. 공항 픽업과 국제학교 통학용 리무진, 골프장 그린피 혜택,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대형 올레드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75·77인치 TV’ 평가에서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모델 2종에 각각 91점을 부여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컨슈머리포트는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대해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제품에는 LG전자의 올레드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11 AI 프로세서’가 적용돼 영상에 맞춰 색상을 조정하고 픽셀 단위 업스케일링으로 선명도를 높인다. 77인치 올레드 에보 C5 역시 가격 대비 성능과 화질, 사운드 등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75·77인치뿐 아니라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대부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 속에서 공동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혁신 기반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과 함께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주요 업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협력사들과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장비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Best Partner Award)’ 시상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업 의지를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