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26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하나증권은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두 계좌 간 투자 한도와 인출 요건 차이, ETF·TDF 등 구체적인 운용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손님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IRP 1년 수익률 21.01%(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를 달성해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2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가 연사로 나서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와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두산 베어스와 제휴해 팬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야구 관람에 초점을 맞춘 특화 할인과 일상 생활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매표소)과 굿즈·용품 구매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50% 할인을 제공한다.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구매 시에도 최대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OTT(티빙·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 30% 할인과 편의점(CU·GS25),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마켓컬리)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연회비는 1만5000원(모바일 단독 90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실물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한정판 선수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첫 학교생활 준비를 도왔다. 재원은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입학생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아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 아래 단기 수익보다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집중해왔다. 신영증권은 1971년 현 경영진 인수 이후 55년 연속 흑자와 배당을 이어오며 변동성 높은 금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왔다. 창립 70주년 슬로건은 ‘종심(從心)’으로 정했다. 논어 위정편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마음 가는 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경지를 뜻한다. 신영증권 측은 지난 70년간 축적한 원칙과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도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념식은 별도 외부 행사 없이 임직원이 함께 회사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직원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도 이어졌다. 수익·혁신·기업이미지·조직문화·윤리·라이징스타 등 6개 부문에서 총 22개 부서 및 임직원이 수상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2025년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약 4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보라플에 따르면 바른플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줄였다. 1인당 평균 절감액은 13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을 단순 지출이 아닌 생활속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인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국신용정보원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생·손보 통합 수준의 토탈 분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직관적 분석과 카카오톡 견적 제공, 연령별 예상 보험금 안내 등 디지털 편의성도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국가 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이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며,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총괄한다. 지난해 말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통해 5대 중점 분야에서 총 7,632억원 규모 자펀드가 결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과학기술 R&D 혁신기업 IR & 매칭 Day’와 제1호 결성식이 이어졌다. 20여개 벤처기업과 7개 자펀드 운용사가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1대1 매칭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외국인 특화 커뮤니티센터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요영업점과 연계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도 함께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정착 상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진행해 금융과 생활·교육·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상생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투자 정보 범위를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국내 주식에 집중됐던 정보 제공 영역을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넓혔다. 이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증권플러스 하나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집약해 투자자의 ‘정보 탐색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자의 고질적인 고민이었던 언어 문제와 비용 부담을 해소했다.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해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증권플러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해외 주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번역 후 자체 ‘AI 3줄 요약’을 적용해 방대한 해외 뉴스를 핵심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투자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자산별 뉴스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자산 태그를 적용해 기사에 언급된 연관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다양한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래 시장을 주도할 국내 상장 테마 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유망 테마를 선점하는 동시에 단기채 ETF를 통해 금리 변동성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로, 목표 달성 시 단기채 ETF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수익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한국 대표 지수, 반도체, 피지컬 AI, 전력, K방산 등 10~15개 테마 ETF다. 재무제표와 성장성, 투자 현황, 주가 흐름 등을 종합 분석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ETF를 선별하고, 편입 상위 종목의 이익 성장률과 변동성, 모멘텀에 따라 매매 타이밍을 결정한다. 최근 주도 테마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시점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 펀드는 데이터 기반 점검과 리밸런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이 펀드는 오는 3월 6일까지 신한은행, 교보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및 PINE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3월 9일 설정될 예정이다. 왕승묵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