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수많은 펫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보수(연봉)가 1억 5000만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와 주목된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대비 직원 인건비 비중은 최근 1년 새 0.5%포인트 이상 상승해 10%에 근접했다. 이는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1년 사이 600명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월별로 보면 지난해 3월에는 1500명 넘게 국민연금 자격을 취득한 반면, 12월에는 1000명 이상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CXO연구소는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별도 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2025년도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연봉은 1억 5300만 원~5800만 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 평균 보수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직원 급여총액과 전체 직원수 두 가지 항목이다. 이중 직원 급여총액과 관련, CXO연구소 측은 지난 삼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시즌 12 첫 더블헤더이자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졌다. 총 길이 3.001km의 서킷은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구조로, 좁고 긴 트랙 특성상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내구성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고속 직선과 테크니컬 코너가 반복되는 조건은 물론, 큰 일교차와 모래바람 등 사막 특유의 변수 속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유지하며 전동화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4라운드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가방 기반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매 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선택·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해 나가게 된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가방 = 전투력’이라는 개념에 기반한다. 다양한 등급과 크기, 형태를 가진 아이템을 가방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효율이 달라지며, 아이템 간 시너지를 설계하는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장비, 펫, 직업별 캐릭터 등 다양한 수집 요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치명타, 지속 피해, 버프·디버프 등 전투 전략에 따라 직업을 선택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다. 아울러,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동시에, 아이템 조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PLWD는 ‘연결과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이수일 대표와 신입사원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CEO와의 대화’로 시작됐으며, 이어 경영진 환영사와 함께 인턴십 기간 동안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특히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한국앤컴퍼니그룹 특유의 프로액티브한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나 역시도 열정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순환형 RWA’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실제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시키는 실제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의 RWA와 달리, 웹3에서 창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온체인화 하는 구조를 가진다. 컴투스홀딩스는 CONX가 추진하는 ‘순환형 RWA’ 기반 프로젝트인 ‘CONX 아레나’에 자체 개발한 웹3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적용했다. ODL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협의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자동으로 분배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AI연구원이 19일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와 ‘포용적 AI(Inclusive AI)’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AI 기술의 신뢰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LG의 중장기 전략과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 중인 윤리 실천 사례를 담았다. 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그룹 전반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윤리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실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LG는 전 세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 시시각각 변하는 규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서울타임즈뉴스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모 수여식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는 중요한 시작을 앞두고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회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를 진행하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대표이사 박현수)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커머스 업계를 중심으로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의 웹과 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Braze(브레이즈)’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별 최적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무작위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 피로도를 줄이고, 관심사와 이용 환경에 맞춘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대시보드를 통해 캠페인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개선 포인트 도출과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데이터 기반 분석과 예측 AI 모델을 활용해 고객 반응을 사전에 예측하는 선제적 캠페인 운영도 지원한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과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마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여정 전반에서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는 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26이 개최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인 Talent Arena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실제 환경에 가깝게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생성형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한다.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을 맡아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능력이 집중적으로 점검된다. 특히 이번 레드팀 챌린지는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과 안전 장치가 우회되는지를 검증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 편향·차별,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