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의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가 활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팔레트는 AI 등 IT 기술을 활용한 창작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6기 활동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전주·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43명의 청년 멘토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게임, 웹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총 51개의 창작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여 멘토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각각 4.9점, 자기 표현과 팀워크 역량이 4.8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역량 향상이 확인됐다. 6기 호프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홍은채 학생(전북대학교 경영학과 22)은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도전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이들이 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상업·문화·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도시형 개발’로 압구정 전역을 아우르는 ‘압구정 현대’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과 윤성호 ㈜한화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을 수립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통합 생활권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한화는 프리미엄 상업시설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게스트하우스 운영, 고급 식음(F&B) 브랜드 유치 등을 지원하며 단지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협약에는 한화가 압구정5구역 관련 협력을 현대건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해당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또 게임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으로 제공돼 이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차별화된 전투 메커니즘을 핵심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이용자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전투 흐름을 주도하는 등 빠르고 역동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로그라이크 장르 특유의 구조를 결합해 높은 몰입도를 구현했다. 개발사 플라이웨이게임즈는 2025년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에서 확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난이도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 27일 공개된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브랜드 성장의 무게 중심이 글로벌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과 높은 구매력을 갖춘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까다로운 소비자 특성과 시장 구조로 인해 단순 진출만으로는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진출 여부’보다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데이터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 기업 데이터라이즈는 오는 4월 22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2026 K-Brands, Go Japa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브랜드와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실질적인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K-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 환경, 결제 방식, 소비자 행동, 마케팅 채널 등이 국내와 크게 달라 현지화 전략과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역량이 필수로 요구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대상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개최하고 ‘한국(Hankook) 배터리’의 기술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한 전사 소통 확대 프로그램이다. 2023년 8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트렌드와 기술,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한국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인 배터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한국앤컴퍼니 ES상품전략팀 서경식 책임이 맡아 배터리 사업 현황과 전략을 소개한다. 차량용 12V 납축 배터리(AGM·EFB·MF)의 역할과 올바른 관리 방법,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동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영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허성관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춰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선임으로 영풍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이어가게 됐다. 전임 박병욱 의장에 이어 두번째 사례다. 이는 이사회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독립적인 위치의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음으로써 경영진 견제 기능이 강화되고, 소수주주 권익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관 신임 의장은 재무·회계·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국은행과 산업연구원을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 조교수, 동아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이후 한국지방세연구원, 경기연구원, 롯데장학재단 등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을 넘나드는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한국유라시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영풍은 허 의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지하 3~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는 서부(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며 연평균 164대를 판매, 누적 4천대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내 37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직원의 동기 부여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는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며,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 기반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혁신에 나선다. 작업자 위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운영체계를 구축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함께 스마트 LED와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IPS)을 결합한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전날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물류센터 조명 인프라에 IoT 센서를 결합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험 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개선 모델을 도출한다. 메를로랩은 위치 인식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LED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맡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탕이어)가 봄철 타이어 교체 수요를 겨냥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열리는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는 가격 혜택과 다양한 추가 보상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웨더플렉스’ 등 ‘한국’ 브랜드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카드사에 따라 선착순 최대 10% 추가 할인과 함께 3%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구매 이후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구매 후 혜택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오프라인 및 자사 채널과의 연계 혜택도 눈에 띈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하면 최대 8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사후 보증 프로그램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