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여아전용보육원 ‘선덕원’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주임 9명과 함께 ‘ESG Day’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회사의 사회공헌 가치인 ‘함께 행복’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신입주임들은 ESG 교육을 마친 뒤 선덕원으로 이동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종종 만나게 될 이모, 삼촌”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SK증권과 선덕원의 인연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관계로 만들어 왔다. SK증권은 앞으로도 선덕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포함해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신입주임들에게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덕원 아이들을 돕는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월 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전용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고, 전용상품권이나 자치구사랑상품권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전용상품권 발행과 할인혜택 제공은 외식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지난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상품권 운영을 통해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맞춰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전용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앞서 지난 1월 햇살론 통합 대면 상품을 오픈한 데 이어,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한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내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내달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출시된다.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금리 대비 3.4%포인트 낮춘 연 12.5% 수준으로,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iM뱅크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보증은 최대 0.5%포인트 금리 인하,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시 최대 3% 보증료 감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새희망홀씨대출Ⅱ’ 신규 고객 전원에게도 금리를 0.5% 일괄 인하해 고금리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은 27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동훤 부행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곧 금융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비즈-테크 원팀 정신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크를 구현하고 고객이 미소 짓는 금융 경험 제공에 힘쓰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신기술 내재화에 앞장서는 ‘패스트 체인저’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 가치와 금융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 박준철)는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인 대신자산신탁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추진하며,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구조와 추가적인 상호 역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이번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이 처분방법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을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의 평가 요소를 추가했다. 준법감시업무 현장점검과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 등으로 평가 점수를 산출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대상 수상자인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를 시행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전사적 차원의 윤리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비금융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LINK 2028」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S등급)'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보안 태세를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혁신과 신뢰를 연결하여 미래를 여는 디지털 뱅크'를 목표로 하는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3개년)」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LINK 2028」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디지털 혁신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핵심 과제를 이행하는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이다. 이날 참석한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전략적 로드맵에 발맞춰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객정보 보호 실천 생활화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고객정보 유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 기업 10곳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법인 설립 2년 이상인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농산물 가공을 추진하는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바다야놀자협동조합, 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뉴엑스피어 등이 포함됐다. 선정 기업들은 최대 2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농식품, 관광, 돌봄, 환경, 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지원으로 포용금융의 완성도를 높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대한결핵협회가 운영하는 ‘복십자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게 된다. 또 마약류 검사 할인권과 예방접종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은 농어촌 등 금융·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계절근로자를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는 등 현장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반영해 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법률, 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패널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소비자패널이 상품 설계·심사·판매 단계 전반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전문가패널은 각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CEO와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와 안내문, 다크패턴 점검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삼성카드 임직원 전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에 참여해 보호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채팅 상담과 수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