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구강 건강을 위한 기능성 원료의 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시즌 음료와 젤라또를 출시한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에 중동 디저트에 활용되는 카다이프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는 초콜릿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리고, 구운 카다이프를 토핑한 음료로 고소함과 달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두. 쫀. 젤.’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두 가지 맛의 젤라또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하고 초콜릿 소스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쫀득한 젤라또의 식감에 다양한 토핑 요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 제품은 4월 말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시즌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에서 ‘두바이 스타일’ 시즌 메뉴 2종을 픽업 주문하면 10일부터 2월 말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E쿠폰 핫딜과 네이버 ‘연휴 끝까지 배송’ 기획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젤라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고역가수치 효소 제품인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를 출시했다.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15곡 발효 효소분말을 사용해 풍부한 곡물 영양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대상 맞춤 고함량 역가 설계가 특징이다. 동국제약 효소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역가수치인 1포당 총 역가수치 653,000유닛(unit)으로 설계되었으며, 탄수화물 분해 요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 수치를 더 높게 설정하고 단백질 분해 요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진하고 깨끗한 풍미를 구현하는 제주산 말차를 함유했다. 특히, 제품 원료로 사용된 제주산 말차는 제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차광재배를 통해 키워낸 어린 찻잎을 통해 생산되어 풍미가 깊고 부드럽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루 1포로 요거트나 우유 등 다양한 식품에 곁들이기에 적합하며, 스틱 분말 제형으로 제작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풍부한 곡물 영양과 고함량 역가수치를 동시에 충족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맛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의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바이오 부문 부진으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 작년 매출 17조 7,549억 원, 영업이익 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2% 줄었다. 4분기 매출은 4조 5,375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13억 원으로 15.8%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7조 3,426억 원, 영업이익 1조 2,3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11조5,221억 원으로 1.5%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255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연간 해외 식품 매출은 5조 9,24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확장이 성과를 냈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도 1조 6,12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는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4분기 및 연간 매출이 각각 2,004억 원, 7,45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6%, 16.3% 증가한 수치로,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4분기 적자 전환하며 연간 기준 272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6.1% 감소했다. 동아에스티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2025년 매출 5,2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기존 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입 품목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연간 1,3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했다.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387억 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는 48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도 163억 원의 매출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출범한 성장사업부를 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최근 ‘헬시플레저’와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며, 원물 중심의 건강 간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간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주제로 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며 친환경 외식 경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해 진행된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반으로 개발돼, 풀무원이 추구하는 가치와 외식 트렌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을 외식으로 구현한 식물성 브랜드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메뉴를 제안해 왔다.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채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외식 메뉴로 재해석했다. 해당 경진대회에는 풀무원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사내외 참가자들이 참여해 총 150여 개의 식단을 출품했다. 지속가능성과 영양 균형, 대중성을 고루 갖춘 식단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현재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헬시데이’ 프로그램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조4,2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78억원으로 19.1% 증가하며 주요 사업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헬스케어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대비 7.0% 늘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금액이다.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2,70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또 일반의약품 부문은 2,239억원으로 26.4% 급증했다. 반면 생활건강 부문 매출은 1,961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 1,037억원으로 76.2%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물류 영역 확대로 매출 4,238억원(+5.8%), 영업이익 210억원(+10.6%)을 기록했다. 한편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3,719억원으로 7.2%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로 촉발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코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 10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흥행을 입증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히트 상품에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두바이 스타일을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이마트24는 샌드위치, 베이커리, 쿠키,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상품명을 세 글자로 통일해 직관성과 재미를 동시에 살렸다. 대표 상품인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아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채운 뒤 분태로 마무리해 식감과 비주얼을 동시에 살렸다. 흥행 아이템 ‘두쫀쿠’는 마시멜로우를 활용해 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