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새로운 기업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크래프톤은 26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신규 비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창한 대표는 ‘변화의 시점에서, 한 방향으로의 조직 정렬’을 주제로 “우리는 게이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내용을 담은 새 비전을 제시했다. 과감한 상상력과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비전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 슬로건은 ‘Pioneer the Undiscovered’다. 이는 기존 성공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장르와 기술 영역을 개척하며 경계를 확장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기술 확산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의 판단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크래프톤은 새 비전을 토대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작고 빠른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하고, 경쟁력이 입증된 프로젝트를 대형 IP로 스케일업하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 특성과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명준 현대건설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김수영 현대자동차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단지 내·외 이동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주거단지 유형과 공간 구조, 입주민 이동 패턴,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등을 공동 분석해 단지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기획하기로 했다.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법·제도 검토도 병행한다. 특히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를 반영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입이 검토되는 서비스는 수요응답교통(DRT)이다. DRT는 고정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차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봄맞이 업데이트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콘텐츠 ‘코어 연구소’다. 이용자는 ‘엘리멘탈 침공전’에서 획득한 재료로 5개 속성 코어를 강화·확장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코어를 최대 레벨까지 육성하면 각성이 가능하며, 총합 레벨에 따라 배치 가능한 코어 수가 증가한다. 동일 속성 코어를 상·하·좌·우로 인접 배치하면 능력치 상승과 추가 보너스 효과가 적용된다. 전용 재화를 활용한 ‘셔플’ 기능으로 무작위 재배치도 가능하다. 봄 시즌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14일 출석부’에서는 전용 교환 코인과 소환권, 열쇠 선택상자 등을 제공한다. 코인은 ‘그란디스&아발란체 애장품 확정 상자’, ‘프리즘스톤(유일)’,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4일 미션 이벤트를 통해 신화 동료 ‘아발란체’와 다양한 성장 재화도 획득 가능하다. 또 유일 펫 ‘플로아’와 ‘미오루’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화 동료 ‘그란디스’와 ‘아발란체’는 유일 초월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소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시범단지’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인기를 모았던 ‘시범단지’를 생존전 규칙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과 함께 보다 전략적이고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생존전을 플레이해 ‘생존 코인’을 모으고 ‘SG870_v3(I) Final Survivor 영구제’, ‘고성능 회복키트 가방 영구제’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퀘스트에도 새로운 미션이 추가됐다. 넥슨은 콤보패스 시즌1 2차 운영도 시작했다. ‘Knife(MG) Flux 영구제’, ‘실버 키카드’ 등 성장 보상을 제공하며, 패스 활성화 시 최대 3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지원한다. 서든패스와 함께 활성화하면 ‘Specter(MG) Flux 영구제’, ‘실버 컨테이너’ 등을 받을 수 있는 콤보 부스트도 적용된다. 3월 12일까지는 ‘얼음깨기’ 이벤트가 열린다. 일일 미션 또는 SP 사용으로 획득한 망치로 얼음을 파괴해 ‘MSR-200(IS) 밀리터리 영구제’, ‘PPS(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사회 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사랑의 연탄 릴레이’, ‘ON(溫) 나눔 명절키트 기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고객경험 중심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해온 GS건설 자이(Xi)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GS건설은 최근 발표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조명 부문 3개 작품과 주거 인테리어 부문 1개 작품이 각각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조명 부문 수상작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가변형 다운라이트 ‘시퀸스(Sequence)’다. 글로우베일은 우물천장 내부에 조명을 매립한 구조로, 빛이 은은하게 확산되며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인간의 일주기 리듬에 기반한 스마트 시나리오 제어 기능을 탑재해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휴먼 센트릭 라이팅(HCL)’을 구현했다. 이는 조명 전문업체 알토(ALTO)와 협업해 개발됐다. 토드는 조명과 스피커를 하나로 통합한 매입형 직부등으로, 천장 구조 제약이 많은 국내 아파트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친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캐릭터 IP 기반 캐주얼 게임 전문 기업 에이시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머지 퍼즐 게임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시장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지난 2025년 출시 이후 산리오캐릭터즈의 강력한 팬덤과 머지 퍼즐의 재미를 결합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IP 게임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지난 2025년을 게임의 시장 가능성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확인한 해로 평가하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퍼즐 장르 최상위권 안착과 함께 두 차례에 걸친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탄탄한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었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지난 2025년을 게임의 시장 가능성과 폭발적인 성장성을 확인한 해로 정의했다. 이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일본 시장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으로 서비스를 크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출시 1주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SA는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지표다.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며, 지속가능 공시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산업군 내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업 한 곳에 부여되는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획득했다. 총 9,200여 개 참여 기업 가운데 49개 기업만이 해당 등급을 받았으며, 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대비 32%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산업군 상위 15% 이내이면서 최고 점수 대비 30% 이내 점수를 획득한 기업에 주어지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업계 최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하고, 그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업 첫해인 2023년에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12곳이 포함됐다. 전력기기 기업 중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하다. HD현대는 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과 위험성평가 기법 컨설팅을 제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상생협력위원회 운영과 근로자 참여형 VOC 플랫폼 구축으로 소통을 강화했으며, 사내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주최한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부터 개최된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방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최근 1년간 출시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거둔 타이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2025년 10월 22일 정식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 가운데 글로벌 최고 매출 성과다. 센서타워는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이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며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의 압도적 성과는 고품질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카제나는 지난 2월 4일부터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을 순차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