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재)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88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밟혔다. 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이 가능한 고교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장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188명의 학생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재)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협력업체 포상,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급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29일 2026년 새해 경영계획을 밝히며 “변화를 지켜만 보지 말고 한발 앞서 실행해 성과로 완성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AI 대전환이 가속화되며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졌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내년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며 위기 돌파의 출발점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저유가 기조와 수요 둔화 가능성, 에너지·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켜내지 못하면 어떤 미래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수익성을 유지하고 리스크에 대비한 치밀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환경 속 기회 요인도 짚었다. 허 회장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 AI·반도체 투자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구 구조 변화가 새로운 사업 지형을 만들고 있다”며 “에너지와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갖춘 GS는 변화 속에서 연관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AI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역량·윤리 교육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커리큘럼은 KT Responsible AI Center의 자문을 바탕으로 AI윤리의 정의와 핵심가치를 체계화하고, 학생들이 AI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 있는 활용을 스스로 고민하도록 돕는 체험형 학습을 포함했다. KT는 확대 시행에 앞서 지난 11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28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효과성을 검증했다. KT는 2022년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시민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AI윤리 교육 확대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실 오태성 실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윤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KT는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슬로프에서는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스키 포메이션과 횃불 스키 포메이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 12시 정각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월 1일 오전 6시부터는 해맞이 곤도라가 운영돼 덕유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총괄이사는 “올 한 해도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아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얀 설원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경사 76%)의 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독보적인 물류 역량과 배송 네트워크를 앞세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자에게는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개인택배(C2C)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통시장 내에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구축,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으로 배송하는 체계다. 소비자는 상품 구매 후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접수만 하면 되고, 이후 집화·분류·배송은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일괄 처리된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인해 구매한 상품을 직접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공동배송센터가 도입되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돼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 전통시장 방문과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영남권 대형 산불로 고운사 전각이 전소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결정됐다.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요사채로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14평(45㎡) 규모의 2층형 모델 ‘듀오 맥스 45’를 제공했다. 1층에는 냉장고·세탁기·인덕션 등 필수 가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고, 고효율 가전과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자연친화적 사찰 문화와의 조화도 고려했다. 설치된 가전과 공조, IoT 기기는 LG 씽큐 앱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모듈 구조체와 자재를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50% 이상 단축했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대표는 “복구에 힘쓰는 고운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스마트코티지는 최근 김제 사례에서 에너지 자립률 120%를 넘겨 국내 최초 ‘ZEB 플러스’ 등급을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와의 앰배서더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따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정의철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 참여해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정의철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를 후원 차량으로 지원한다. 해당 모델은 AMG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을 겸비해 트랙과 일상을 넘나드는 정의철 선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철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베테랑 드라이버로, 한국 최고 권위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통산 포디움 횟수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정의철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팬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과 넥슨재단이 올 한해 동안 기술과 콘텐츠라는 게임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각도로 확장하며 실천했다. 올해 넥슨이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110억 원에 달한다. 지난 10여년간 누적 기부액은 약 800억 원에 이른다. 이는 사회공헌을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약속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넥슨의 사회공헌은 의료, 교육, 사회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개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 코딩 교육은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다. 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운영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학교 연계 수업과 대학생 멘토 봉사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며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게임 IP를 활용한 사회공헌도 주목받았다. ‘단풍잎 놀이터’ 프로젝트는 노후 놀이터를 공공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해 어린이의 놀 권리와 건강권을 확대했다. 또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일터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캠페인 음원을 활용해 반복 청취를 통한 안전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는 AI 기반 스마트 심전도 장비도 도입해 신규 채용자와 고령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의 심장질환·뇌경색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집중 관리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월까지를 ‘동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매주 현장 자체 안전 점검과 본사 차원의 특별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밀폐작업 관리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모전, 안전보건관리자 심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캠페인 종료 후에는 우수 현장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해 실장은 “겨울철 취약근로자 건강관리와 밀폐공간 안전작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길 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단지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과 주차 관리,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를 넘어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단지 내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아이파킹, 넥스파와의 연동이 완료돼 일부 단지에서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향후 위례 등 추가 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뿐 아니라 타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 적용을 넓혀 개방형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축·기축 단지를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