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 지원의 일환으로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재지정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갱신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저들과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은 게임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즐겼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으로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상위 5명에게는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증정됐다. 제한 시간 내 베이스를 완주하는 ‘그라운드 스탭퍼’도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대형 해설위원의 신규 해설진 합류 소식이 현장에서 깜짝 발표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원하는 중계·해설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하이라이트인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해 신기술 시연회를 진행하며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이어지며, 유럽과 북미 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거나 공급을 앞둔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직접 주행 시연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사 엔지니어들은 눈길과 빙판길 환경에서 제동·조향 등 핵심부품의 성능을 체험하며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사별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반영해 맞춤형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 인근에 구축한 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시험장은 총 170만㎡ 규모로 눈길·빙판 상황을 재현한 14개 트랙을 갖췄다.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할 수 있는 전문 워크숍 시설도 완비돼 있다. 북유럽 아르예플로그 지역에는 다수의 유럽 완성차 업체가 동계시험장을 운영하지만, 부품사가 자체 시험장을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 올해는 현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이 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3월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점이나 어학 점수 등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과 비전을 평가한다.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2024년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3·6·9·12월에 맞춰 신입사원을 동시에 선발하는 제도다.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수시 채용을 정례화함으로써 공고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또 지원자들이 분기별 일정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입사를 준비할 수 있게 했다. 롯데는 채용 전형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이 글로벌 브랜드 ‘Laufenn’을 통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SUV와 픽업트럭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모델이다.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트레드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 대비 최대 15% 향상시켰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겨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성과까지 더해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작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했다. 한옥의 ‘차경’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한지와 격자 등 전통 요소는 상징성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뤘다. 특히 서구식 미감을 따르는 최근 주거 디자인 흐름과 달리 한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요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는 창작 프로그램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 경험을 나누는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과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전시 체험 중심의 ‘시그널 트랙’과 발표·교류 프로그램인 ‘레조넌스 트랙’으로 구성됐다. 시그널 트랙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 창작물이 12개 부스에서 공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게임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시사회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창작자 발표 ‘보이스 스테이지’ 등이 이어졌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과 6개월간의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참가자 현장 투표로 각 스테이지 우수 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으며, 아동·청소년들이 멘토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전용 스페셜 테마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기능이다. 이번 테마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제작됐으며, 인기 캐릭터 ‘아이돌 연희’를 컨셉으로 구성됐다. 테마 적용 시 전용 앱 아이콘과 홈·배경화면은 물론, 알람음과 벨소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점 1층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깅하면 현장에서 스페셜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이버 라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테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엘리베이터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우미건설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지향하는 ‘순수함’을 기반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적 배려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특히 천장에 적용된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은 폐쇄적인 공간에 자연광을 연상시키는 밝고 부드러운 빛을 더해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곡선미를 강조한 비대칭 입면 설계 역시 시각적 긴장감을 완화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모든 연령층과 다양한 상황의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행이 불편하거나 체력 소모가 큰 노약자,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는 자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담은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취지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화염과 폭발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상황에서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돼 진압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중앙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현직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와 소방청이 협업한 첨단 무인 모빌리티다. 붕괴 위험, 고온, 유독가스, 연무 등 극한 환경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으로 화점을 식별하고 직접 접근해 방수까지 수행함으로써 인명 투입을 최소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제시하며, 기술을 통해 인간의 안전을 확장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첨단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AI 시야 개선 카메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