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임 ▲ 고객자산관리실장 김찬구 ▲ 준법감시인 황용하
▲권영식씨 별세, 김인선씨 남편상, 권오성(전 국민은행 차장)·오상(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오재씨 부친상, 송재숙(전 국민은행 지점장)·이선영(보건복지부 국장)·구빈아씨 시부상 = 30일 오후 2시2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7월 1일 오전 11시부터 305호실), 발인 7월 2일 오전 9시40분, 장지 용인공원. 02-2262-4800
◇ 임원(상무대우) 승진 및 신규선임 ▲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 임원(본부장) 신규선임 ▲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 직원(영업이사) 승진 및 신규보임 ▲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 직원(부장) 승진 및 신규보임 ▲ 전략기획부장 안병채 ◇ 직원(영업이사) 승진 ▲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 종합금융2부 조성민 ▲ Equity파생부 신우영 ◇ 직원(부장) 승진 ▲ 자산관리전략부 이정훈 ▲ 리테일채권부 김은지 ▲ 내부통제총괄부 김근혜 ◇ 직원(차장) 승진 ▲ 프로젝트금융2부 서현승 ▲ 정보시스템부 노재웅 ▲ 인사부 이동현 ◇ 직원(부장) 신규보임 ▲ 리테일채권부장 정석봉 ▲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한성욱 ◇ 직원(차장) 신규보임 ▲ 전략투자부장 조규석
<신임> ◇임원·본부장 ▲ 집행간부(상무) 김도연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 집행간부(상무) 현정훈 (CISO) ▲ AX·R&D본부 본부장 김혜원 ▲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 심무경 ◇부서장 ▲ 금융채널서비스부 부서장 김종민 ▲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 임석민 <전보> ◇임원·본부장 ▲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 김성덕 ◇부서장 ▲ 금융영업부 부서장 나인채
<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호민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동현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지점장 최윤희 ▲자산관리기획실장 김성한 ◇ 부서장 이동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유재혁 ▲삼성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방지영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민우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석진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GS타워지점장 최윤영 ▲행당동지점장 정상근 ▲자양동지점장 김종숙 ▲동부법원지점장 양윤성 ▲용산 금융센터장 임병호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성원▲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상정 ▲상암동
▲이홍우씨 별세, 이석의·이길의(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옥의·수진(이정의)씨 부친상, 윤한순·권정아씨 시부상, 황승주·이영제씨 장인상, 이기혁·기현·기민·기윤·수민·황세원·이도건 씨 조부상 = 30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7월 2일 9시 30분, 031-219-4591
▲이성현씨 별세, 이성진(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사)씨 장모상 = 30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7월2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860-3500
<승진> ◇수석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최종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찰이 SK텔레콤 해킹 사건과 관련, 미국 등 5개국 수사기관과 국제 공조에 나섰다. 수사 당국은 해외 기업에도 자료를 요청하며 해킹 경로와 주체 파악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이번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5개국 수사기관과 공조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해외 IT 기업 18곳에 자료 협조를 요청했다”며 “다수의 IP 주소에 대한 추적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된 서버 접속 흔적은 100개 이상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에 이르며, 이들 주소를 중심으로 해킹의 발원지와 경로를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시민단체 등이 SK텔레콤 경영진을 해킹 대응 지연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맡고 있는 이 사건은 현재 고발인 6명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도 이미 진행했다. 피의자 조사는 수사 분석이 끝난 뒤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 해킹 사태는 최근 국내 주요 통신망의 보안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발생, 기업의 대응 속도와 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내 마지막 남은 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장 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공급면적 1,008.9㎡로, 예정가격은 3.3㎡당 약 1,600만 원이다. 주차장 용지는 4,706.6㎡ 규모이며, 예정가격은 3.3㎡당 약 840만원이다. 두 필지 모두 5년 무이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선납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공급 방식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오는 7월 10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신청·접수된다, 낙찰자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