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K이노엔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창립기념식과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42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영상을 통해 세대간 이해를 높였다.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는 공로를 기리는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는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 등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립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은 공정거래의 날이자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201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CP No.1 경영철학은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법규 준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강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홈플러스 회생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회생 계획안 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복수의 기업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면서 매각 성사 여부에 따라 향후 유동성 확보와 경영 정상화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익스프레스 매각 입찰 결과를 서울회생법원에 보고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출된 인수의향서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을 종합 평가한 뒤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실사, 본계약 체결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매각에는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을 포함한 두 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LOI 제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으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엠지씨글로벌은 식자재 유통기업 보라티알을 운영하는 우윤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유통 연관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한때 1조원대까지 거론되던 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는 최근 3000억원 수준으로
◇ 수석전문관 승진 ▲ 구주통상과 김진석 ▲ 신통상전략과 원미경 ▲ 통상법무기획과 오혜원 ▲ 산업피해조사과 나강운
◇ 3급 승진 ▲ 장관비서관 신재형 ▲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 보험약제과장 김연숙
◇ 신임 〈부서장〉 ▲채권운용부장 김택우 ▲ECM1부장 김태완
◇ 신임 ▲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 승진 ▲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
▲조재선씨 별세, 김성민(BNK금융지주 홍보부 과장)·규혜씨 모친상, 유지숙씨 시모상, 채민균씨 장모상 = 3월 31일 오후 11시 31분, 부산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4월 3일 오전 8시. 051-636-4444
▲대표이사 이성재 ▲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물산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신규 부동산 개발에 나서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롯데물산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약 2만1,217㎡ 규모로, 기존에는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활용됐다. 이번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적 장점에 더해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 안양천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부지는 목동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지 용도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또는 복합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개발 경험과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은 그간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직접 개발 투자로 사업 영역을 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차 구매 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를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속 충전 요금을 낮춰 제공하는 ‘웰컴 199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비용 상승으로 위축된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그룹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을 이용할 경우 kWh당 199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이는 완속 충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제공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차량 출고 후 E-p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미신청 시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이용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충전 인프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정규원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