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 개발사 두 곳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을 이끈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돼 장르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씨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와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특화된 개발사로, ‘마법’과 ‘행정’을 테마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 ‘프로젝트 AT(가칭)’를 개발 중이다. 엔씨는 해당 타이틀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아 서브컬처 장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덱사스튜디오는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성을 강점으로 한 MMORPG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는 장기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퍼블리싱을 담당해, 개발력과 사업 조직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우수한 개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100주를 약 3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를 약 1억원에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보유 주식은 총 1만2500주로 늘어 지분율은 0.1%가 됐다.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추가 취득해 경영진 차원의 책임경영 행보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중장기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와의 이해관계 공유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까지 더해지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 신뢰 제고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4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사 주요 게임 3종에서 신년 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액션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출석만으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와 미션을 통해 추가 보상을 얻는 ‘붉은 말 7일 미션’ 등 붉은 말의 해 콘셉트를 반영한 성장 지원 이벤트 2종이 동시에 진행된다.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에서는 출석 일수에 따라 ‘퀀텀 코어’를 비롯해 ‘슈트 코어 선택 상자’, 강화 재료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붉은 말 7일 미션’에서는 일차 별 미션을 달성하고 ‘로얄 S-R등급 선택 소환권’을 비롯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붉게 빛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신년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기본 보상으로 50만 금화가 지급되며, 일차별로 ‘기록자의 인장’, ‘별의 조각’ 등 전투와 성장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귀속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격전지 4층’ 등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85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격전지 4층: 궤도 방어 기지’ 콘텐츠는 일반·상위 구역 등 총 4개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등급의 희귀 장비·재료, 영웅 장비·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상위 구역에서는 고유 컬렉션 아이템과 새롭게 추가된 ‘핫핑크 버니 신규 로버 코스튬’, ‘눈꽃송이 로버 코스튬’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신규 보스 4종을 통해 높은 등급의 희귀 장비, 영웅 장비·재료는 물론, ‘8번 액티브 스킬’과 ‘MAU 토르 설계도’도 제공한다. ‘격전지 4층: 궤도 방어 기지’는 ‘격전지 3층: 고궤도 발사기지’와 함께 통합 ‘격전지’로 운영되며, 동일 월드 내 3개 서버가 매칭돼 서버별 200명씩 총 600명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네메시스 비밀기지 5층’이 확장돼 ‘런처 케이론의 설계도’, 패시브 스킬 ‘피의 광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월 4일에는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에 ‘지옥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1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 오픈했다. 이용자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9,700원)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으로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개편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 구 XPLA)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과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JOO JAEBUM Aren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할 수 있다’라는 철학 아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CONX는 이러한 주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CONX의 지향점과 비전을 나타내고자 했다. CONX는 이번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한다. 프로젝트에 제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가는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아티스트와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간 투명하게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정산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가 활용된다. 웹3를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탄생시킨 뒤, 다시 웹3 정산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는 ‘주재범 아레나’가 최초다. 참여자는 주재범 아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여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같은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에서는 신규 학원인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이 처음 등장한다. 이용자는 ‘에리’, ‘카노에’, ‘레나’ 등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과 함께 각종 괴담을 추적하며,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카노에의 핫초코’, ‘츠무기의 악보’, ‘레나의 실타래’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킴바야 유물 조각’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에리의 타로 카드’를 활용한 ‘주사위 달리기’ 콘텐츠를 통해 완주 횟수에 따라 ‘청휘석’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 신규 캐릭터 2종도 선보였다. ‘에리’는 진동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며 충전식 마력 보유 시 스킬이 강화된다. ‘카노에’는 신비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