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최대 게임 퍼블리셔 해피툭과의 협력 관계를 올해도 이어가며 현지 게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해피툭은 지난 1월 대만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BUM(현지명: 輸贏)’에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적용했다. ‘BUM’은 한국에서 선보인 느와르 액션 게임 ‘붉은 도시’를 대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작품으로, 해피툭이 퍼블리싱한 게임 가운데 하이브를 도입한 세 번째 사례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운영, 마케팅 등 게임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SDK로 제공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이다. 대만 현지 운영 환경에 맞춘 안정적인 인프라를 지원해 원활한 서비스와 이용자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해피툭 관계자는 “대만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신작 ‘BUM’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하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해피툭과의 지속적인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하이브의 역량을 나타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며, 게임과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전통 공예가 디지털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돼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연 버전에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과 붉은 마신을 공략하는 전투 콘텐츠가 포함됐다. 특히 현지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몰입도를 강화했다. 현장에는 시연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콘솔 환경에 맞게 구현한 연출과 캐릭터 간 합기를 활용한 연계 액션 전투에 대해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태그 전투 시스템과 영웅 교체를 통한 전술적인 플레이 방식도 호평을 받았다. 대만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일곱 개의 대죄’ IP가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시장이다.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액션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주요 지역과 스토리 전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29일 개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 이어, 30일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개하며 금융 인프라 혁신 행보에 속도를 냈다.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사와 유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규제의 접점을 모색하는 위메이드의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와 함께 글로벌 보안·데이터 분석 기업 써틱, 체이널리시스가 참여해 보안 감사, 자금 추적, 규제 대응 방안 등 실제 금융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제도권 금융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공개된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운영에 특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변동성 없는 원화 스테이블코인만으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어 회계 처리의 복잡성을 줄였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를 위한 우선 처리용 인증 계정을 지원해 금융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였다. 독자적인 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어지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레트로 아케이드 분위기를 전장 곳곳에 담아낸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화려한 스타일을 살린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 대비가 돋보이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상징적인 액션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캐릭터의 움직임을 살린 연출로 전투 중에도 격투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나코루루의 동반자 ‘마마하하’는 전투 여정을 함께하며 컬래버레이션의 몰입감을 더한다. 공중과 지상에서도 KOF 테마 콘텐츠가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2026년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둔다.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벅을 낮춰 여러개발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활발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진로를 탐색 중이거나 AI 창작 툴·영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