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스팀 동시 접속자 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시 초기부터 흥행세를 이어온 가운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인기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출시 1주일 만에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유료 게임 기준 최고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감 개선, 로딩 시간 단축, UI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심리스 대륙 ‘파이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출시 당일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게임의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에서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컴투스는 TV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시연, 이벤트, 무대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체험존은 게임 시연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충실히 구현한 게임 플레이가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SNS 연계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프로그램, 기념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중앙 무대에서는 캐릭터 코스프레 쇼와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넥슨은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과 IP 관리를 지속 담당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있는 영웅과 팀 기반 전략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표 FPS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최근 쇼케이스를 통해 장편 스토리 전개와 신규 영웅 추가 계획을 공개하는 등 콘텐츠 확장을 예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넥슨은 자사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중심의 게임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과 게임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퍼블리싱 이관과 함께 현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려 장기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서비스 일정과 운영 계획은 추후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을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평가에서도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AAA 등급을 유지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TCFD)에 기반한 리스크 분석과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취득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이용자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관리 수준을 확보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해 투명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ESG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 역량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 ESG 평가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는 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서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은 중세 판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기존 미래형 배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Village)’는 숲과 마을이 어우러진 중세 유럽풍 공간으로, 목재와 석조 건물, 붉은 꽃, 설산과 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관객석 역시 테마에 맞춰 재구성돼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투 시스템 측면에서는 보통 체형 전용 주특기 ‘충격파’를 비롯해 신규 무기와 가젯이 추가됐다. ‘충격파’는 폭발성 구체를 활용해 적과 오브젝트를 밀어내 전장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며, 석궁 무기 ‘키메라-XB’와 공중 설치형 장비 ‘호버 패드’도 도입돼 전략 선택 폭을 넓혔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옵션 확대, 매치 다시보기 기능 고도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넥슨은 시즌10 업데이트를 기념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의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하고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에서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야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Live 퍼즐’은 조건에 맞는 라이브 선수를 등록해 보드를 완성하는 콘텐츠로, 데일리·위클리·하프 보드로 구성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 핵심 아이템을 획득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판타지 라인업’, ‘승부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제 경기 결과와 연동되는 재미를 높였다. 랭킹 보상도 상향 조정해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중계 측면에서는 권성욱 캐스터가 새롭게 합류해 현장감 있는 해설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시즌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27일부터 접속 시 총 1,000장의 선수 카드팩이 지급된다. 또 ‘2026 시즌 꾸러미’를 통해 ‘구단 선택 에픽 선수팩’과 ‘나만의 시그니처 선수팩’을 순차 제공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팀 전력 스텝업’ 이벤트를 통해 성장 단계별 미션을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 ‘뉴 에라(NEW ERA)’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서는 대규모 편의성 개선과 파격적인 신규 보상 시스템, 신규 영웅 등 봄 시즌에 선보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에픽세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출범 소식도 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 대한 소개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직접 진행하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3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송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 기반으로 출시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2010년 스마트폰 버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외국어 번역 기능, PC 버전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원활한 장비 성장을 지원하는 ‘대장장이의 축복’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B급 이상의 장비를 위험 강화 구간에서 강화 실패 시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누적해 다음 강화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마일리지는 반복 실패 시 계속 누적되며,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반드시 강화에 성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이템 파괴를 방지하는 보조 아이템과 함께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안정적인 장비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시간의 탐미자들(상)’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모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붉은사막 오래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