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2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포함한 겨울 3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엔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와 지역 추가를 중심으로 길드 시스템 개편, 무기 성장 콘텐츠 강화, 대규모 이벤트까지 폭넓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규 보스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할 수 있는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과 하드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처치 보상으로는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인 ‘오만의 원죄(얼굴장식)’를 비롯해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 고성능 아이템이 제공돼 상위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넥슨은 보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도 함께 선보인다.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최초로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는 마을 귀환 시 연출되는 특수 이펙트 교환권과 커스텀 배경을 제공한다. 또한 하드 난이도 최초 격파 시 전 이용자에게 대량의 경험치 교환권과 마법진 교환권을 지급한다. 3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참가 신청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PvPvE 생존 게임이다.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용자는 여의도를 거점으로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출몰하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 잠입과 전투 등 상황별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중 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조준, 막기, 회피 등 전투의 긴장감을 강화하고 신규 총기와 무기를 추가한다. 다양한 액티브 스킬 조합과 개인 숙소, 시간 흐름에 따른 생활 콘텐츠, 새로운 NPC와 상점 등도 도입해 생존과 생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급증한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 확대가 이끌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스카이피버, TOMORROW 업데이트와 SWC2025 월드 파이널 등 대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KBO·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에 힘입어 고른 성장을 보이며 스포츠게임 부문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장수 흥행 타이틀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차세대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이어가며 출시 12주년을 맞은 글로벌 롱런 IP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콘텐츠를 활용한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생존전에 참여해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수집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한 정식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등 신규 보상과 챌린지 퀘스트가 추가됐다. 같은 기간 ‘SP’를 활용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블랙마켓이 새롭게 열린다. 블랙마켓에서는 기존 거래 제한이 있던 ‘14~20주년 이벤트 무기’와 ‘마이건2 키트’ 등 일부 아이템 거래가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26)’의 발표자를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DC는 200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게임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게임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된 NDC에는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NDC26은 6월 1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및 인근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커리어 등 총 9개 트랙에서 발표자를 모집한다. 특히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AI 기술 적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NDC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게임 개발 과정의 경험과 고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설날을 맞아 자사 게임 13종에서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석 보상, 한정 소환,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이용자들의 플레이 재미와 성장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오는 19일까지 설날 특별 소환 이벤트를 열고, (구) 세븐나이츠 영웅 소환과 ‘유이 설빔 코스튬’을 포함한 다양한 미션 보상을 제공한다. 모험과 레이드를 통해 얻은 설날 재료로 ‘설날 특별 소환 이용권’을 제작할 수 있는 조합 이벤트도 진행되며,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과 강화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MMORPG 뱀피르는 3월 4일까지 무기·방어구·장신구·부장품 복구권을 지급하는 출석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날 복주머니와 특별 던전을 통해 소환권과 강화 아이템을 제공해 전투력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설날 기념 출석부와 함께 ‘Ctrl+Z 쿠폰’을 제공하며, 길드 결속과 기부 보상 등 협동 콘텐츠 중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3월 12일까지 접속만 해도 커스텀 모집 티켓 100장을 지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중레벨(60~80)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구간 이후 성장 정체를 겪던 중레벨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65레벨에서 종료되던 선행 퀘스트를 80레벨까지 확대해 단계별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제공하며, 고레벨 지역 진입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도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 환경에서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성장형 도감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인스턴스 던전에서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영구 능력치를 얻을 수 있어, 파밍의 재미와 캐릭터 육성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공개된 ‘미르비화록’ 영상에서는 2026년 핵심 업데이트 계획도 소개됐다.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과 2차 유저 케어, 최초의 수중 지역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으며, 하반기에는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설날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 7종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게임의 특성에 맞춘 한정 아이템과 성장 보상,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19일까지 설 맞이 이벤트 2종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특별 NPC를 통해 한복 변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착용 시 ‘병오년 복 주머니’를 획득한다. 매일 오후 8시 마을에 등장하는 ‘복덩어리 유령’을 처치하면 성장 아이템이 담긴 ‘병오년 연하장’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2는 본서버에서 오는 3월 4일까지 ‘붉은 말의 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티 던전 ‘영혼의 초원’에서 경험치와 ‘신년 주화’를 획득해 얼음 무기, 한복 외형 방어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각성 서버에서는 3월 11일까지 ‘소원 성취 윷놀이’ 이벤트가 열린다. 아이온은 2월 25일까지 ‘아쫀쿠를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장비 상자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블레이드 & 소울 NEO는 ‘신비상인’ 이벤트를 통해 설날 이벤트 주화를 영웅 보상과 장비 강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TH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 모두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으로 연간 기준 역시 적자를 기록했다.매출은 늘어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외화내빈'의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주력 IP인 검은사막 PC 버전은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시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에서는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 업데이트가 진행됐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 확대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이브 온라인 역시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로 이용자 반응을 끌어냈다. 차기작 붉은사막은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했다.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작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 효율화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11일 K-IFRS 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으로 36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작년 10월 글로벌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되며 글로벌 비중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하지만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다. 그러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인업 확대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