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서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은 중세 판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기존 미래형 배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Village)’는 숲과 마을이 어우러진 중세 유럽풍 공간으로, 목재와 석조 건물, 붉은 꽃, 설산과 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관객석 역시 테마에 맞춰 재구성돼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투 시스템 측면에서는 보통 체형 전용 주특기 ‘충격파’를 비롯해 신규 무기와 가젯이 추가됐다.
‘충격파’는 폭발성 구체를 활용해 적과 오브젝트를 밀어내 전장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며, 석궁 무기 ‘키메라-XB’와 공중 설치형 장비 ‘호버 패드’도 도입돼 전략 선택 폭을 넓혔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옵션 확대, 매치 다시보기 기능 고도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넥슨은 시즌10 업데이트를 기념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의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하고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