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설날을 맞아 자사 게임 13종에서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석 보상, 한정 소환,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이용자들의 플레이 재미와 성장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오는 19일까지 설날 특별 소환 이벤트를 열고, (구) 세븐나이츠 영웅 소환과 ‘유이 설빔 코스튬’을 포함한 다양한 미션 보상을 제공한다. 모험과 레이드를 통해 얻은 설날 재료로 ‘설날 특별 소환 이용권’을 제작할 수 있는 조합 이벤트도 진행되며,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과 강화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MMORPG 뱀피르는 3월 4일까지 무기·방어구·장신구·부장품 복구권을 지급하는 출석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날 복주머니와 특별 던전을 통해 소환권과 강화 아이템을 제공해 전투력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설날 기념 출석부와 함께 ‘Ctrl+Z 쿠폰’을 제공하며, 길드 결속과 기부 보상 등 협동 콘텐츠 중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3월 12일까지 접속만 해도 커스텀 모집 티켓 100장을 지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중레벨(60~80)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구간 이후 성장 정체를 겪던 중레벨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65레벨에서 종료되던 선행 퀘스트를 80레벨까지 확대해 단계별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제공하며, 고레벨 지역 진입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도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 환경에서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성장형 도감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인스턴스 던전에서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영구 능력치를 얻을 수 있어, 파밍의 재미와 캐릭터 육성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공개된 ‘미르비화록’ 영상에서는 2026년 핵심 업데이트 계획도 소개됐다.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과 2차 유저 케어, 최초의 수중 지역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으며, 하반기에는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설날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 7종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게임의 특성에 맞춘 한정 아이템과 성장 보상,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19일까지 설 맞이 이벤트 2종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특별 NPC를 통해 한복 변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착용 시 ‘병오년 복 주머니’를 획득한다. 매일 오후 8시 마을에 등장하는 ‘복덩어리 유령’을 처치하면 성장 아이템이 담긴 ‘병오년 연하장’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2는 본서버에서 오는 3월 4일까지 ‘붉은 말의 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티 던전 ‘영혼의 초원’에서 경험치와 ‘신년 주화’를 획득해 얼음 무기, 한복 외형 방어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각성 서버에서는 3월 11일까지 ‘소원 성취 윷놀이’ 이벤트가 열린다. 아이온은 2월 25일까지 ‘아쫀쿠를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장비 상자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블레이드 & 소울 NEO는 ‘신비상인’ 이벤트를 통해 설날 이벤트 주화를 영웅 보상과 장비 강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TH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 모두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으로 연간 기준 역시 적자를 기록했다.매출은 늘어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외화내빈'의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주력 IP인 검은사막 PC 버전은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시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에서는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 업데이트가 진행됐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 확대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이브 온라인 역시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로 이용자 반응을 끌어냈다. 차기작 붉은사막은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했다.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작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 효율화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11일 K-IFRS 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으로 36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작년 10월 글로벌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되며 글로벌 비중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하지만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다. 그러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인업 확대에 속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즌 콘텐츠와 협력형 던전, 각성 보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11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콘텐츠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즌제 전장으로, 각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렐름(서버)과 매칭돼 경쟁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레벨 80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예 몬스터 처치를 통해 ‘신화’ 등급 아퀴룬 조각과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장 전용 물약 아이템을 활용하면 이동 속도 증가, 상대 방어 스탯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의 비중도 높아졌다. 결사 단위 협력 콘텐츠인 ‘결속의 탑’도 새롭게 추가됐다. 전투력 2만4,000 이상, 레벨 60 이상의 결사원이 부대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총 12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단계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이다. 클리어 시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 다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에 ‘무기형상’ 신규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무기형상’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무기형상을 통해 아이템 외형 변경은 물론 능력치까지 함께 강화할 수 있다. 무기형상은 희귀·영웅·전설 등급으로 구성된다. 게임 플레이로 획득 가능한 ‘무기 형상 케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어 성장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길드 콘텐츠도 새 시즌을 맞았다. 길드원과 협력해 던전을 공략하는 ‘길드 토벌’ 신규 시즌이 공개되며, 신규 전장 ‘무너진 구도자의 사원’이 추가됐다. 여기에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지옥2’ 난이도가 도입돼 도전 요소를 강화했다. 콘텐츠 완료 시 영웅 4티어 재료와 희귀 무기 형상 등 고급 보상이 제공된다. 향후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채굴장과 안드로이드 폐기장 등 던전 콘텐츠가 확장된다. 오는 3월 4일에는 화염 속성 신규 월드 보스 ‘이그나 브리트라’가 등장한다. 75레벨 이상 이용자는 모험코인과 전용 로버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코스튬과 원거리 타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총 4종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설날 전야제 특별 푸시 이벤트는 12일까지다. 설날 정식 푸시 이벤트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 후 우편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설날 출석 이벤트는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벤트 메뉴를 통해 출석 시 소환 부스팅 상자를 비롯해 아바타, 룬, 아티팩트 소환권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설날 이벤트 던전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얼음 캔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능력치 버프 또는 전용 상점 교환 재화로 활용된다. 아울러 24일까지 진행되는 골드 상점 이벤트에서는 100골드로 각종 소환권과 복주머니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단계별 상자 도전을 통해 마스터 승급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11일 신규 원정 던전 ‘무의 요람’을 선보이고 설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10일 설 특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시즌2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의 요람’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PvE 원정 던전으로, 차원의 틈에서 강력한 힘을 얻었다. 하지만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분노에 휩싸인 보스 몬스터 ‘고뇌하는 바카르마’가 등장한다.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가 요구되는 콘텐츠다. 또 고난도 전투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시즌2 2차 ‘천·마족’ 서버 매칭 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서버 매칭은 어비스 처치 수, 서버별 전투 인원, 아티팩트 점령 횟수, 전투 활성도 등 종합적인 전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매칭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어비스 콘텐츠 개편도 눈에 띈다.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9시에 어비스 하층과 중층에서 ‘아티팩트 점령전’이 동시에 열린다. 점령전 결과가 열세인 종족은 거점을 통해 어비스 회랑에 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SNK의 대표 인기작 ‘메탈 슬러그 3’를 상징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합류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오 제르미는 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 기간을 맞아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이용자 참여 부담을 낮춘 보상 구조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콜라보 던전과 이벤트 콘텐츠도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다. 이벤트 재화와 랭킹 보상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