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가수 효린이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았다.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공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넥슨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 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 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게임 관람과 동시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해당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39.2 업데이트를 통해 혹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8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도입된 서브제로 환경을 확장해, 극한 기후 속 생존과 전투의 긴장감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에란겔 전역에는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됐다. 눈보라가 몰아치며 시야가 제한되고, 이동과 교전 전반에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 전반에 적용돼 플레이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위성체 추락’ 시스템이다.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낙하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하고, 충돌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대신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을 감수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이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혹한 전장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신규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대형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무기로, 교전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 수준 방어해 주는 아이템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1부 엔딩 스토리 이후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서사를 중심으로, 짧지만 강렬한 전투 경험과 새로운 성장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모험가는 빙결의 사제 ‘시안’을 추모하기 위해 슈샤이어를 찾았다가 빙결의 성소를 급습한 고통의 마녀 세르카와 맞닥뜨리게 된다. 시리우스 신을 모시던 신성한 장소였던 빙결의 성소는 세르카의 등장과 함께 잔혹한 학살의 현장으로 변하며, 강렬한 연출과 스토리 전개를 통해 레이드의 몰입감을 높인다. 그림자 레이드는 관문별로 구성된다. 1관문에서는 타인의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세르카가 다양한 고문 기구를 활용해 전투를 벌인다. 2관문에서는 어둠과 피를 다루는 존재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해 공포를 극대화하는 전투를 펼친다. 각 관문의 전투 시간은 기존 레이드보다 짧게 설계돼, 모험가들은 한층 밀도 높은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도 다수 적용됐다. 기존 무력화 게이지를 대체하는 ‘대난투 시스템’이 도입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7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먼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성과를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엔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엔씨소프트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존 리니지 등 레거시 IP의 라이프사이클을 확장하고, 지역과 플랫폼을 다변화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스핀오프 게임 개발과 외부 협업을 통해 축적된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신규 코어 IP 역시 엔씨다운 완성도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르 다변화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슈팅과 서브컬처 장르에서는 외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퍼블리싱 투자를 지속한다. 아울러 모바일 캐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WORLD)’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