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인디게임 창작자를 위한 워크숍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디게임 개발 과정에서 창작자들이 겪는 고민을 해소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된다. 현업 선배와의 1대1 밀착 멘토링을 중심으로 팀 간 상호 피드백, 데이터 기반 플레이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검증 목표 수립부터 체크리스트 작성, 인터뷰 설계까지 단계별 방법론을 학습하하게 된다. 오프라인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재미’를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게 된다. 멘토로는 퓨처랩 인디게임 지원 프로그램 출신인 이유원(반지하게임즈), 김서하(후추게임스튜디오), 문지환(팀 호레이), 이도운(LIFUEL) 등이 참여해 팀별 상황에 맞춘 조언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다. 핵심 시스템이 구현된 초기 프로토타입을 보유한 인디게임 창작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인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인디게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유저들의 폭풍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설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던전 ‘설맞이 축제 대소동’에서는 장승들의 공격을 피해 오래 생존할수록 더 많은 ‘복주머니’를 얻을 수 있다. 복주머니는 초월 신화 동료 ‘이브’와 ‘이브의 애장품 확정 상자’, 설날 요리 버프 아이템 등을 소환할 수 있다. ‘단일 커스텀 픽업 이벤트’에서는 유저가 원하는 스킬, 동료, 유물, 펫을 직접 선택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 강력한 신화 등급의 스킬과 유물도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스킬 ‘아늑한 성화’는 일정 범위 내 모든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공격력에 비례해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킨다. 새롭게 선보인 유물 ‘황제의 포고령’은 캐릭터가 장착중인 무기의 피해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신화 동료 ‘이브’는 초월을 통해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련의 탑’, ‘차원의 문’, ‘의문의 수정’ 등 콘텐츠를 확장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Steam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로, 14세기 영국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좀비로 가득 찬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량과 물 등 생존 자원을 확보하고, 안전한 은신처를 마련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이번 영상에는 보다 구체화된 가이드 시스템과 새로운 무기, 장비 내구도와 건강·위생 관리 요소 등 한층 정교해진 생존 메커니즘이 담겼다. 캐릭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 흐름이 강화됐으며, 큰 낫 등 신규 무기와 향상된 조준 정확도로 전투 경험도 개선됐다. 영상 말미에는 첫 번째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 일정도 공개됐다. 테스트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리 알파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어 신규 참가자를 선정해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발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핵심 게임플레이 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컴투스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에서 새 시즌 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규 유저에게는 ‘몬스터 선수 영입권’ 등을 포함한 ‘2026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선수 각성에 필요한 재화 부담을 낮춰 초반 성장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유저에게는 ‘프리미엄 드래프트권’과 ‘베테랑 드래프트권’이 담긴 ‘2026 감사 패키지’를 지급한다. 보상은 4월 30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설날 연휴를 맞아 이벤트 패스도 운영한다.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패스를 통해 최대 30일간 각성 포인트와 몬스터·베테랑 선수 등 전력 강화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8일까지 경험치와 게임 재화를 최대 6배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와 설날 깜짝 선물도 마련했다. 한편 ‘컴프매 LIVE 2026’은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올 시즌에도 KBO 리그 최신 정보를 반영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일리움’과 신규 보스 ‘칼로스’를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리움’은 매직 건틀렛을 무기로 사용하는 우든레프 종족의 마법사다. 일리움은 글로리윙 모드 비행과 기계 소환수를 활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넥슨은 출시 기념으로 100레벨 이상 ‘일리움’으로 원정대 보스를 처치할 때 누적 보상 횟수 2배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 레벨 달성·스텝업·출석 이벤트를 통해 ‘극한 성장의 비약’과 ‘군단장 전리품 선택 상자’ 등 성장 및 치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4월 15일까지 ‘본 투 V’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캐릭터를 지정해 전용 미션을 완료하면 약 30분 만에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후 25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의 ‘하이퍼 버닝 부스터’가 제공된다. 신규 보스 ‘칼로스’는 268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도전 가능하며, 처치 시 오리지널 장신구 ‘감시자의 눈’을 비롯해 ‘소울 조각’, ‘마력의 증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최초 처치 상위 100명에게는 라이딩과 명예 배지도 주어진다. 이 밖에 마일리지·코인 상점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해당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 시점보다 약 1,500년 이전을 배경으로 대륙의 광활한 풍경과 대규모 전투 장면을 담아내며 작품의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했다.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레콘은 네 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형상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의 검을 휘두르며 전장을 압도하고, 동서양 미학이 결합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패트릭 메테 대표는 “오랫동안 소설 속에 머물러 있던 세계가 게이머들과 만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원작의 깊이를 계승하면서도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하는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3종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시즌 준비에 나섰다. 컴투스는 12일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사실적인 그래픽과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으로 야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리그 개막 시점에 맞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풍성한 보상으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 2026’에서는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최대 ‘에픽 트리플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000 스타’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친구 1명만 초대해도 ‘고급 골드팩’ 3개와 ‘1,000 스타’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더했다. KBO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자리 잡은 ‘컴투스프로야구V26’ 역시 대규모 보상을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에게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3장과 ‘라이브 고급 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의 뚝심경영이 통했다. 넥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의 견조한 성장과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12일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4751억 엔(약 4조5072억 원, 연간 평균 환율 100엔당 948.7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매출 4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4조5000억 원 시대를 연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0억 엔(약 1조1765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환율 및 비용 요인 등의 영향으로 32% 감소한 921억 엔(약 8733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36억 엔(약 1조16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2억 엔(약 67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신작 성과가 본격 반영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이번 사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컴투스홀딩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2%, 전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은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가 주효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가 더해지며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1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8종 이상을 출시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최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하이브리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소프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MMORPG ‘프로젝트 V(가제)’와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 5종에서 풍성한 이벤트와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먼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서비스 이래 최초로 ‘전설의 무기 형상 소환권’을 인게임 상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이와 함께 3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광명의 소환권’ 최대 66장과 각종 장비 강화석을 제공한다. 설날 기념 유물 미션을 완료하면 ‘오딘의 유물 강화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행운의 씨앗’을 활용해 외형 아이템과 ‘2026 설 복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접속만 해도 대량의 소환권을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슈트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25일까지 설맞이 출석부 이벤트 2종을 통해 ‘로얄 S등급 선택 소환권’과 ‘퀀텀 코어’ 등 고급 보상을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한 ‘새해 복주머니’를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과·꼬치전·떡국 등 설 테마 아이템을 수집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사냥에 유리한 버프 효과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