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가 글로벌 개발사 렐릭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타이틀 4종을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스토브는 1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를 비롯해 ‘워해머 40,000’ 시리즈 주요 작품을 포함한 총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략 시뮬레이션과 액션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자원 관리와 병력 운용, 전술적 판단이 핵심인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시리즈는 빠른 전개와 전투 중심의 RTS로 각 진영별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스페이스 마린’은 근접 전투와 사격 액션이 결합된 TPS로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본편과 주요 확장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에디션 형태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총 4종의 DLC가 함께 제공되며, 워해머 시리즈 역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해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글로벌 플랫폼 수준의 할인에 더해 추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기사’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기사는 강력한 근접 공격과 높은 방어력을 기반으로 한 핵심 클래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투 유지력을 높이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오러 가드’, 공격 사거리와 능력치를 높이는 ‘오러 블레이드’ 등 신규 스킬과 함께 ‘카운터 배리어’, ‘어웨이크닝’ 등 기존 스킬이 개선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오는 8일부터 이벤트 던전 ‘뒤틀린 원더랜드’가 열리며, 몬스터 처치 시 아데나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는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해, 오는 8일부터 ‘무접속 플레이’ 기능을 도입하고, 아레나 및 월드 던전 등 일부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확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달 31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1억5천만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것으로, 양사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양사는 게임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아동 권리 증진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캠페인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 여부와 연령,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공간, IT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병원과 지역사회 축제, 게임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프로젝트다. 양사는 지난해 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Flashpoint)’를 적용하며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대폭 강화했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환경과 적, 무기, 이용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다. 고가치 자원 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감지한 ‘아크’가 ‘아크 어세서’를 파견하는 설정으로, 레이저 공격을 사용하는 비행형 아크 ‘베이퍼라이저’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야외 맵에서 아크 어세서 부품을 비롯해 에너지 샷건과 기관단총 등 신규 무기 청사진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근접형 아크 ‘슈레더’가 다양한 맵으로 확장 배치되며 전투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신규 이용자 프로젝트 ‘고성능 안테나’도 추가돼 플레이어는 자원을 납품하고 특수 부품을 확보해 단계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 수탉 ‘꼬꼬’에 먹이를 부여해 자원 수집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제작 시스템은 재료 부족 시 재활용과 구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마비노기 등 장수 IP를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넥슨은 31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열고 IP 확장과 AI 기반 개발 혁신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과 이정헌 대표가 전략과 실행을 나누는 이원화 리더십 아래 전사 체질 개선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개했다. 넥슨은 지난해 4750억 엔의 사상 최대 매출과 8년 연속 1000억 엔 이상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하며 견고한 재무 기반을 유지했다. ‘메이플스토리’와 ‘아크 레이더스’ 등 주요 타이틀의 성과를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원칙’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구조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수십 년간 축적된 프랜차이즈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자원을 집중하는 한편 비용 구조를 재정비해 개발과 운영 등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속한 의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전장과 던전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31일부터 최대 24명이 참여하는 신규 전장 ‘엘프의 공중정원’을 비롯해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전장 프리 시즌 2’, 신규 협력 던전 2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엘프의 공중정원’은 7개 점령지를 먼저 확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엘프의 공중정원은 지형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가 핵심이다. 다리를 건설해 이동 경로를 단축하거나 수로의 수위 변화를 활용하는 등 전술적 요소가 강화됐다. 전장 프리 시즌 2에서는 매칭 규칙과 결과창이 개선되고 역할별 디버프가 적용된다. ‘종염의 사원’, ‘영속의 지하 동굴’ 등 신규 협력 던전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각각 악마 보스 ‘키마 데우스’와 야생 보스 ‘레퀴네아스’를 공략해 신규 장비 ‘브로치’를 획득할 수 있다. 능력치를 높이는 ‘탁본집’과 신규 추가 효과가 도입됐으며, 4월 21일까지 아크보스 등장 확률이 2배로 늘어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2026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들이 꼽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LG 트윈스가 1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유저 대상 설문을 통해 2026 시즌 판도를 전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등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4만5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 결과 LG 트윈스는 34.5%의 지지를 얻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LG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전력과 핵심 타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스틴과 홍창기를 중심으로 한 타선과 함께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 탄탄한 불펜진이 결합되며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25%의 지지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강력한 타선과 베테랑 전력 보강,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명가 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화 이글스는 12.7%의 득표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 노시환 등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IP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컴투스는 IP 판권사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게임 콘텐츠로 확장하고 자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를 통해 누적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 서사가 특징이며, 현재 애니메이션 2기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컴투스 부스에서는 성우진이 참여한 무대 행사와 함께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유크’,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