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 투자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와 STO(토큰증권)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들이 국채와 펀드 등 기존 금융자산을 토큰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 등 글로벌 웹3 기업들이 참여한 메인넷 CONX(콘엑스)가 ‘순환형 RWA’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RWA 모델이 부동산이나 귀금속, 채권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이전해 소유권을 분할하고 거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CONX의 접근 방식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웹3 커뮤니티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웹2 영역에서 실제 예술 작품이나 상품을 새롭게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 권리를 다시 온체인으로 연결하는 ‘가치의 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삼는다. 무형의 창작 아이디어가 유형의 실물 자산으로 구현되고, 그 성과가 다시 디지털 토큰으로 환원되는 구조다. 이 모델을 입증하기 위해 CONX는 ‘CONX 아레나’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첫 사례로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IP를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 완료 시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단계 완료 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을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펄어비스는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2026년 개발 로드맵이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콘텐츠 확장과 전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발진은 중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생존 경험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며, 이용자 선택과 상호작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프리 알파 테스트는 전투와 상호작용 등 핵심 시스템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개발진은 기존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후 전투의 다양성과 전략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쇠스랑과 도끼 등 기존 무기 외에도 둔기류가 추가돼 전투 선택지가 크게 확대됐다. 상자를 부수는 용도로만 쓰이던 망치나 배경 장식에 불과했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투와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와 오브젝트에는 각각 고유한 내구도가 적용된다. 반복 사용 시 성능이 점차 저하되는 구조다. 이용자는 전투 전 무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장비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던전과 생활형 콘텐츠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핵심 콘텐츠인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이 협력해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공략하는 인터랙티브 던전으로, 총 50층 구조로 설계됐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유물 분석 수정체’를 비롯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아미토이 원정’은 동시 파견 가능한 원정대 수가 최대 3개로 늘어난다. 또 낚시·벌목·채광·보스 토벌 등 지역별 특화 임무가 추가돼 전략적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우징 시스템에는 벽과 울타리 등 새로운 꾸밈 요소와 함께, 권한을 받은 이용자가 가구 배치를 도와주는 ‘협력자’ 기능이 도입됐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를 통해 사냥터에서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를 찾아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열쇠를 사용하면 희귀 아티팩트와 원석, 황금 낚시대 등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이용자 경쟁 콘텐츠인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핑 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서버 접속과 동시에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서비스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보상으로, 초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전투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핫타임 이벤트로 성장 효율을 끌어올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3종이 새롭게 추가돼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의 선택 폭도 넓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과거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이 스토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과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중심으로 상처를 마주하고 본분을 되찾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스바루’,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도 추가됐다.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통해 협동 전투와 대규모 전투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타워 디펜스 형식으로, 캐릭터 특성을 살린 배치 전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스테이지와 임무를 완료하면 ‘청휘석’, ‘비의서’, ‘크레딧 포인트’ 등 다양한 보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WL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했다. ‘데이브’는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과 ‘벽람항로’ 등을 흥행시킨 XD 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PC 버전은 탭탭(TapTap)에서 선출시된 뒤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PC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 터치 기반 조작과 UI를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차이나조이와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사전 예약 참여자는 145만명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으로 1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두 글로벌 IP가 만나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 영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과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해 원작 일러스트의 감성을 게임 속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골룸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스킬 등 원작 명장면을 재해석한 전투 연출이 판타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사우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상징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게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