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리WON뱅킹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앱·소프트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기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와 플랫폼 확장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UX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요소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향후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시장을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 LG이노텍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부품 간 융·복합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외부 역량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문혁수 사장은 “부품 단위 납품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며 축적한 센싱, 기판, 제어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이를 기반으로 확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과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전략적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문 사장은 2023년 취임 이후 해당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실제 사업화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 사장은 23일 서울 마곡 R&D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라이다와 카메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서 레이싱 타이어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쿠프라 라발 마드리드 E-PRIX’에서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제6라운드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서킷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가 열린 ‘시르쿠이토 델 하라마 서킷’은 총 길이 3.94km, 14개 코너로 구성된 전통적인 모터스포츠 트랙이다. 짧은 직선과 급격한 코너 구간이 반복돼 정밀한 조향과 빠른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레이스는 탁월한 접지력과 민첩한 핸들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했다. 특히 급가속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최고 시속 322km,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머신 성능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했다. 복합 코너 구간에서도 뛰어난 노면 대응력과 조종 안정성을 발휘해 드라이버들이 한계 속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 기술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은행은 23일 기존 재무제표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술력, 고용, R&D 투자 등을 종합 분석하는 미래성장모형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재무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새 시스템은 외부 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특허, 연구개발 성과 등 기업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에 활용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기술금융 심사뿐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다양한 혁신금융 영역에 적용해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 시즌과 함께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기준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아 각각 다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브랜드 및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야구 중계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의 배당 정책을 기존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 방식으로 전환하며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수요와 월배당 ETF 확대 흐름에 대응한 전략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3일 해당 ETF를 매월 0.5% 수준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변경은 단순 고배당을 넘어 기업의 성장성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 전략에 기반한다. 정기적인 현금 수익을 제공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도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ETF는 우수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월배당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약 39.9%를 기록했으며, 3개월 43.5%, 6개월 62.9%, 1년 111.5% 등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각각 2.5%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투자자 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경우 추가 특별배당을 검토할 계획이다. 투자 전략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배당 확대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21일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과 나눔,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함께 EM흙공 투척, 미꾸라지 방류 등 도심 하천 생태환경 회복 활동이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제빵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고,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정비와 급식, 산책 지원 등 동물 보호 활동도 병행됐다. 또 본점에서는 호텔 침구류를 재활용해 지갑과 액막이명태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쓰레기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부산은행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봉사활동을 정례화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 주식 재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양도세가 단계적으로 감면된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는 1년간 우대 적용되며, 외화 환전 시에는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 기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코웨이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가 결합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폐소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텀블러백 제작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텀블러백을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감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텀블러백은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웨이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