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4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코스피 5000 시대, 2026년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둔촌역PB센터가 마련한 세 번째 세미나다. KB증권은 최근 3개월간 모두 세차례 모두 70석 규모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김탁 상무, 텍톤투자자문 신종민 상무,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증시 환경과 주요 투자 테마, 기관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KB증권 김창호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투자 판단과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약 7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출범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 중견 기업이다. 이 회사는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발족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국가 핵심 산업과 혁신 기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되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는 강명규 대출분과장도 동행해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점검하고, 생산 설비 확대와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금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현장에서 디와이피㈜ 창업주인 홍순겸 회장과 양준규 사장을 만나, 기존 핵심 산업 분야의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대상을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기존 은행과 상호금융권에 한정됐던 대환 범위를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캐피탈사까지 넓혔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3월 후순위 대환 도입한 뒤 같은해 10월 상호금융권 확대 등 단계적인 개선을 거쳐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조치로 사실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환이 가능해졌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보험사 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조회와 실행이 가능해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이러한 확대의 배경으로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성과를 꼽았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2%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1년 반 만에 대출 잔액 6,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사장님 신용대출’ 한도도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선보인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 가능하며,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계좌에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잔액 역시 250만원 한도 내에서 유지된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 제한 없이 한도 내 자유로운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된 금액은 압류·가압류·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생계비계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안전망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도입된 곳은 경상남도 마산과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에 따라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실제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바꾸는 고도화된 수리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초로 일부 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문 장비와 숙련된 엔지니어의 미세 공정이 요구돼 작업 시간은 기존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소요되지만,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활용해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동시에 전자폐기물(e-Waste) 배출을 줄이는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 도입 이후 고객 반응도 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SAT(대표 서영수)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큐브위성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는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유인 탐사 미션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한국은 국제 파트너 국가로서 K-RadCube를 탑재·발사해 고지구궤도(HEO) 환경에서 우주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K-RadCube는 국내 개발 위성 가운데 최초로 밴앨런대를 통과해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게 된다. 또 방사선이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부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심우주 탐사와 우주 환경 대응 기술의 핵심 자료를 축적한다는 목표다. KT SAT은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운용을 담당한다. 텔레메트리 송수신과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를 지원한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9월 착공한 울산공장내 바이오선박유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올해 하반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울산 신공장 설비가 완공되면 자체 생산 기준 연간 1만8000톤의 생산 능력(CAPA)을 확보하게 되며, 블렌딩용 반제품 수급을 포함할 경우 최대 3만6000톤까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공장은 국내 주요 정유사와 수출 항만 인근에 위치해 물류 효율성이 높아, 비용 절감과 가격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KG에코솔루션은 현재 국내 대형 정유사들과 바이오선박유 프리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해외 정유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들과도 수출 계약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경영 리더십 강화를 위해 LG화학 출신 화공엔지니어 전문가 박생근 전무를 영입,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생근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R&D 조직 신설과 S&D 사업부 출범을 통해 글로벌 판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 ‘업클래스(UP Class)’는 업비트가 가진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은 물론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같은 다수의 금융사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업클래스의 지향을 지역 단위로 확장한 것이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선보였다.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졌으며 모집 당시 참가 정원의 4배가 몰리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작구청과 함께한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과 비트코인의 이해 ▲메이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기부, 사기 예방 등 단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까지 밀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인근에 위치한 ‘더 시그니처 승해원’이 초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주거 공간 15세대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423㎡에서 825㎡에 이른다. 이 단지는 리조트형 평면 설계와 1층에서도 제주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이 강점이다. 넓은 테라스와 타입별 월풀 욕조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영장과 스파 시설,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등을 갖췄다. 슈퍼리치와 영앤리치를 주요 타깃으로 설계됐다. 단지 인근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제주우주센터, 강정 미항, 중문관광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반경 10분 이내에 13개 골프장이 있다. 제주공항과 제주시, 서귀포시 등 접근성도 좋다. 보안과 설비 측면에선 24시간 상주 보안 인력,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단지 전체 CCTV, 세대별 독립 출입 시스템 등의 보안 체계를 갖췄다. 주방에는 글로벌 명품 가전 브랜드와 이탈리아산 고급 자재가 적용했다. 스마트홈 통합 제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올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업그레이드와 제주석 돌담, 자동문 등 세부 요소도 강화될 예정이다. 공항 픽업과 국제학교 통학용 리무진, 골프장 그린피 혜택,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대형 올레드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75·77인치 TV’ 평가에서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모델 2종에 각각 91점을 부여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컨슈머리포트는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대해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제품에는 LG전자의 올레드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11 AI 프로세서’가 적용돼 영상에 맞춰 색상을 조정하고 픽셀 단위 업스케일링으로 선명도를 높인다. 77인치 올레드 에보 C5 역시 가격 대비 성능과 화질, 사운드 등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75·77인치뿐 아니라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대부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