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형 ‘무쏘’ 출시 효과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5% 성장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무쏘’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 19.8% 늘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에 돌입한 ‘무쏘’는 20일 1호차 인도를 시작해 한 달 동안 1,123대가 판매됐다.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향후 생산 물량 확대 시 판매 증가도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 콘셉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갖췄다.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도심형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선택 폭을 넓혔다.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스페인, 독일 등 유럽 및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5,650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체중의 25% 이상 감량 효과를 지향하면서도 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HM15275)가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이후 순조롭게 개발 단계를 밟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은 뒤 약 석 달 만에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FDA 제출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첫 투약이 이뤄진 것은 한미의 R&D 경쟁력과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신약 개발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 2상은 36주간 장기 투여를 통해 비만 및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제지방 개선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상 개시 이후 환자 등록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대상자 모집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상 2상 종료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한미약품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일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HM15275는 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모성형외과(대표원장 김승준)는 모발이식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최준 원장이 새롭게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원장은 모제림성형외과 원장과 원진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남성과 여성 모발이식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시술 경험을 쌓아왔다. 최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대한모발이식학회,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원장이 주로 시행하는 ‘비절개 무삭제 모발이식’은 기존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상태에서 후두부의 필요한 모낭만을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수술 흔적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평균 1~2일 이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1mm 이하의 미세한 펀치 자국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다. 또 12일가량 후 자연스럽게 회복돼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최 원장의 설명이다. 모모성형외과는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정교한 헤어라인 설계, 전담 사후관리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개원이후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진행한 2만여 환자들의 이마 비율, 얼굴형, 두상 형태, 선호 헤어스타일 등의 데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는 2일 작년 한해동안 매출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또 4분기의 경우 매출 3조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금액이다.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부문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배터리부문 매출은 3조6,2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367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와 북미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둔화,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非)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로서 삼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간 테니스 대항전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2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쟁을 펼치며 기업 간 교류와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농협을 제치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우승 기록이 매년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격려를 전했다. 상금 100만원이 걸린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출전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SK하이닉스 소속 정원석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비즈니스의 긴장감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킨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참가 기업들의 열정이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강세 흐름에 맞춰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IGER 국내 투자 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으로 일정 수량을 나눠 매수하는 방식이다. 적립식 투자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투자 시점을 분산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된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대표 지수 투자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코스피가 5000 시대를 연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도 본격화되며 코스닥 지수 역시 4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TIGER ETF는 미국 대표 지수 ETF를 중심으로 적립식 투자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보수와 풍부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장기·적립식 투자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TIGER 200 ETF’, ‘TIGER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기 위한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고객은 우리금융의 유니버설 뱅킹 앱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추기, 금메달 개수 예측,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메달 수만큼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순금 1돈과 우리금융그룹 포인트 꿀머니 1만원, CU편의점 5000원권 쿠폰,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중 우리WON뱅킹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삼성월렛포인트 또는 네이버페이포인트 1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지급된다. 우리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 역시 각 사의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적립식으로 납입할 수 있는 ‘우리 Team Kor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노후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전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3주간 이어지며, 연금저축 시장 이해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절세 효과를 높이는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솔루션을 공유한다. 투어에서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방법과, SK증권 글로벌자산배분위원회의 포트폴리오를 적용해 수익률을 개선한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퇴직원본, 연금저축, 운용수익 등 자금 성격별로 차별화된 인출 전략을 제시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다룬다. 해당 콘텐츠는 추후 SK증권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SK증권은 2월 2일부터 4월 말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노후 자산 관리에 대한 고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투어는 연금저축이라는 노후 관리의 필수 상품에 대한 영업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7·8경기가 2일과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다. 한국타이오는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전세계 약 150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7번째 경기는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최하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빌리 호셸의 활약과 전술 제도 ‘더 해머’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2연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어지는 8번째 경기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더 베이 골프 클럽이 중위권 도약을 놓고 격돌한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개막전 패배 이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을 꺾고 1승 1패로 4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KB금융은 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스타터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발맞춰 중점 모집 분야를 딥테크와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까지 대폭 확대하고, 국내와 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양자컴퓨터 등을 포함한 딥테크를 비롯해 리스크·레그테크, 웰스테크, 차세대 금융 서비스, 임베디드 금융, 기후테크, 소상공인(SME) 지원 등 총 7개 영역이다. KB금융은 이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또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