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엠모바일(대표이사 구강본)은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 단위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이달부터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의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 월 5,900원부터 11,900원까지 경쟁사 대비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자녀의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계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월 한 달 동안 키즈·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대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가족 통신비, 엠모바일에서 한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 변석주 사업혁신실장은 “자녀와 부모님 등 가족 구성원의 통신비를 함께 관리해 월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을 중심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엠모바일의 키즈(만 4~12세) 및 시니어(만 65세 이상) 요금제는 실제 이용 고객 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HD현대마린솔루션은 4일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증가하며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중심의 AM(After Market)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선박 비중 확대에 따라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점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디지털솔루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조 시장 회복과 전력제어 기술을 적용한 ‘축 발전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5%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3,349억원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싱가포르 물류 허브 구축과 하반기 노르웨이 오슬로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LTSA)의 재계약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반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불황에도 불구하고 범용 석유화학 사업의 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며 중장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국내 범용 석유화학 사업의 설비 가동률 최적화와 운영 합리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핵심 경쟁력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도 힘을 쏟았다. 롯데케미칼은 올해를 기점으로 범용 석화 비중을 줄이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고부가 사업 확대의 핵심은 기능성 소재와 전지 소재 분야다.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Super EP 등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한다. 또 미국 양극박 공장도 연내 준공해 AI용 회로박과 기능성 동박 등 전지 소재 사업을 단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공정 소재와 식·의약용 그린 소재 역시 증설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투자 행보를 이어간다. 울산에 구축한 60M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연간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하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731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순이익 284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금액이다.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0%, 수출 50%로 해외 비중이 확대됐다. 북미 17%, 유럽 25%, 기타 지역 8%로 구성된 수출 구조는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은 매출 대비 5.9% 수준인 103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신제품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품목인 자동정제포장시스템(ATDPS)과 직교로봇 기반 바이알 자동조제 솔루션 COUNTMATE의 성장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COUNTMATE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늘며, 직전 4분기 매출 431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 달성에 힘을 보탰다. 국내 시장에서는 차세대 맞춤형 자동 조제 솔루션 라인업을 앞세워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정부의 증시 활성화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기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투자심리 개선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금융·산업 전반에서 주가 재평가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BNK금융지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4일 종가 기준 1만7,820원을 기록하며 2014년 9월 24일 이후 약 1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역시 5조원을 돌파해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를 단기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 BNK금융지주는 출범 이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본 적정성 제고, 수익 구조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특히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자산의 질적 개선을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이 메드파크(MedPark)의 피부 재생 솔루션 ‘아디떼(Adité)’ KOL(Key Opinion Leader)로 선정됐다. 4일 메드파크에 따르면 아디떼 KOL은 진료 환경에서 피부 상태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시술할 수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기 원장은 피부 컨디션의 흐름과 회복 단계를 중시하는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구조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시술 접근을 이어오고 있다. 메드파크 측은 “기 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와 방향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적용 기준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의료진”이라며 “근거 중심의 임상 방향성과 부합해 KOL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엔비의원은 이번 KOL 위촉을 계기로 실제 진료 경험을 토대로 한 임상적 인사이트를 의료진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 원장은 “피부 재생은 변화의 속도보다 회복의 과정이 중요하다”며 “환자 중심의 신중한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톡스앤필 홍대점은 최근 가오픈을 거쳐 4일 그랜드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이 지점은 리프팅, 쁘띠 시술, 스킨케어, 레이저 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탄력 강화와 톤·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대 지역의 젊은 유동인구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쁘띠·리프팅·레이저 시술을 중점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과 효율적인 진료 동선을 구축, 대기시간과 혼선을 최소화했다. 톡스앤필 홍대점은 방문 고객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신규 고객을 위한 그랜드오픈 특별 이벤트로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1회 체험가 할인과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톡스앤필 홍대점 장예지 대표원장은 “가오픈 기간 동안 운영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해 고객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홍대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작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인상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험업계 전반이 저성장과 손해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회사는 주주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5년 초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DB손해보험은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5%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DB손해보험의 높은 자본안정성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고배당주로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의 매수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K-ICS) 관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두 배 성장한 것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3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2조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PLUS 200’ ETF 등 1조원대 상품에 이어 2조원대 ETF 라인업까지 확보하며 배당형 ETF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12년 8월 상장 이후 13년 넘게 주가와 분배금의 동반 성장을 이어온 것이 특징이다. 순자산은 연평균 36.5%, 분배금은 2013년 첫 분배 이후 연평균 10.5%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납부세액 제도 개편으로 해외 배당형 상품의 과세 이연 혜택이 축소되면서, 국내 대표 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로 자금이 이동한 점도 성장 촉매로 작용했다. 이 ETF는 주식 매매차익이나 원금을 분배에 사용하지 않고, 보유 종목의 현금 배당만을 재원으로 활용해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조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를 기반으로 고배당주채권혼합, 위클리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