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탕이어)가 봄철 타이어 교체 수요를 겨냥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열리는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는 가격 혜택과 다양한 추가 보상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웨더플렉스’ 등 ‘한국’ 브랜드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카드사에 따라 선착순 최대 10% 추가 할인과 함께 3%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구매 이후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구매 후 혜택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오프라인 및 자사 채널과의 연계 혜택도 눈에 띈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하면 최대 8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사후 보증 프로그램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 등 한화 3형제가 모두 가정을 꾸리게 됐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진행했다. 예식은 외부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다. 김 사장의 배우자는 재계나 정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인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개인 사생활을 고려해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김 사장이 최근 결혼한 것은 맞다”면서도 “세부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한화 3형제는 모두 혼인을 마쳤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2019년 일반인 배우자와 결혼했고, 삼남 김동선 부사장도 2022년 결혼했다. 1985년생인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한화생명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에 입사해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을 맡았으며, 디지털혁신실 상무와 미래혁신팀 등을 거쳐 입사 10년 만인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 3세인 김 사장은 현재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편을 마무리했지만,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전면화되고 있다. 주총 안건에 이전 문제가 직접 포함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사외이사 선임과 이사회 축소를 계기로 이전 추진 의혹이 불거지며 긴장감이 고조된 모습을 연출했다. HMM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0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양수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 등 총 5인 체제로 재편됐다. 기존 6명에서 1명이 줄어든 구조다. HMM 측은 신규 이사진의 전문성과 자문 경험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노조와 일부 주주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산업은행 출신 인사의 합류와 지역 기반 인사 선임을 두고 “대주주 영향력 확대와 부산 이전 명분 쌓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운 전문가 부재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노조는 이사회 축소 역시 이전 추진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고 주장한다. 의결 정족수를 낮춰 본사 이전과 같은 중대한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통과시키려는 의도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호(號)가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킨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의 핵심 경제성장 정책인 ‘국민성장펀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조성키로했다. 범농협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다. 이번 펀드는 연내 두 차례에 걸쳐 조성된다. 이 펀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방향은 인프라 투융자, 직접투자, 간접투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프라 투융자 부문에서는 첨단산업 관련 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지분투자뿐 아니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까지 자금을 투입해 국가 전략 인프라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직접투자 부문에서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등 정부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간접투자 부문에서는 정책성 펀드 운용체계에 맞춰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하고, 개별 펀드의 주요 투자자로 나서 벤처·혁신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우선 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PLUS 태양광&ESS’ ETF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26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 1,037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5.2%, 6개월 99.3%, 1년 기준 234.1%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흐름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비교적 빠르게 구축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이 주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전기차 중심의 생산라인 일부를 ESS로 전환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는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TF는 태양광 발전뿐 아니라 ESS, 송배전 등 전력기기까지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LS ELECTRIC, HD현대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고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을 양대 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또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정신아 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카카오를 다시 이끌게 됐다. 정 대표 연임은 지난 1년간 진행해온 그룹 구조 재편과 경영 체질 개선 작업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신아 대표는 2024년 취임 이후 핵심 사업 중심으로 계열사와 사업 구조를 정비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손질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연결 매출 8조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성과를 냈다. 카카오는 앞으로 AI와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AI 사업에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ChatGPT for Kakao’를 기반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상 속 편의성을 높이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응원 서명이 담긴 깁스 사진을 공개하며 AI 협력 네트워크를 과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고 사인해 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8주 전 손목 뼈에 금이 갔다”고 설명하면서도, 해당 기간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등을 방문해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이 깁스에 직접 서명하거나 메시지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재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단순한 일상 공유를 넘어 글로벌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핵심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를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실제 최 회장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과 연쇄 회동을 이어가며 메모리 공급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들어 글로벌 시장은 메모리 수요 급증에 비해 공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안전한 톡신 사용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에 초청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올바른 정보와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톡신 시술의 원리와 주의사항을 알리고 안전한 시술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소속 의료진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문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활동해온 박 워장은 현재 교육위원을 맡아 국내외 학회와 협업하며 톡신 사용 실태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관련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원장은 안전한 시술을 위해 환자와 의료진 간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술 간격을 과도하게 짧게 가져갈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사용 제품의 특성과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퀴즈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시술 부위별 효과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고, 박 원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함께 비과세 배당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보고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아소시오홀딩스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며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이사회 구성도 새롭게 정비됐다. 이대우 경영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정영진 변호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배당이 승인됐으며, 이번 배당은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데 따른 조치다. 주주 실질 수익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까지 연속 완판되며 시장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통해 관련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