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인 땡겨요가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참여 브랜드의 자체 할인에 더해 서울배달+ 전용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의 낮은 수수료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공공배달 이용 저변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해외송금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케이뱅크에서 처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초는 명절, 유학 등의 이유로 평소 대비 약 30%이상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kbankfree3’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1만 7천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송금 시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계좌송금(ACH/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 2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해외계좌송금은 받는 사람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국가에 따라 당일 또는 최대 4영업일이 소요된다. 송금 방식(ACH/SWIFT)에 따라 송금 수수료는 4천원 또는 8천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 송금 가능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수취인의 이름만으로 송금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삼성은 협력회사에 지급할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며 국내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7,300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각 회사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8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협력회사 지원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물품 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월 2회에서 월 3~4회로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와 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프로그램 ‘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업계 관행을 뛰어넘는 구조적 혁신을 이룬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전 서비스를 100%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구조를 채택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해 거래 변동성이 큰 리테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식 오픈 전까지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가동한다. KT는 13일부터 22일까지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공항과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특히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할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품질 저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통해 KT 고객은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해외 여행객 증가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도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통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국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선보인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단기간에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 이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288억원이 유입되며 초기 설정액 260억원이 빠르게 소진됐고,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졌다.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753억원으로, 같은 기간 배당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배당 ETF와 달리,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주를 선별 편입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만을 편입 대상으로 삼는다. 이후 주주환원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배당 수익과 함께 적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열리며,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은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10일 등 미션을 수행하면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봉투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된다.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3월 10일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모니모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 한도를 소진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승인 물량으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늘체한의원 노원점이 편평사마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편평사마귀는 크기가 작고 색이 옅어 여드름이나 단순 잡티로 오인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면역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에는 병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원인 치료와 재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면역치료를 기대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오상 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치료 범위와 횟수를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병변 분포와 피부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한다”며 “치료 기간 역시 회복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병변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주변 피부 부담을 낮추는 CO2 레이저가 중심적으로 활용된다. 반응이 더딘 심상성사마귀의 경우에는 침과 뜸을 병행해 피부 반응을 유도한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한방 면역치료와 피부 재생을 고려한 관리가 병행된다. 하늘체한의원 측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