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알보리아(Arborea)’, ‘헉스턴 팜스(Hoxton Farm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가볍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귀성길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를 정조준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설 선물세트 판매 분석에 따르면 명절에 가까워질수록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판매 비중이 빠르게 확대됐다. 특히 저용량 과일, 김, 견과류 등 3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설 직전 일주일간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과 수산 등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귀성길에 가볍고 실속 있는 선물을 들고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휴대성을 높인 전용 패키지와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막바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오는 13일까지 패션, 뷰티, 리빙, 가전 분야의 인기 브랜드 1000여곳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할인전 ‘쇼핑 익스프레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닷컴은 패션 브랜드 빈폴, 온앤온, 쉬즈미스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최대 60%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나이키 가방, 스니커즈 등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최대 50% 할인한다. 에스티 로더, 랑콤의 단독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클리오와 홀리카홀리카 메이크업 상품은 최대 60% 할인한다. 신학기를 맞아 가구 브랜드 한샘, 시디즈, 리바트, 일룸 특가전도 진행한다. 벤타 기화식 가습기는 최대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세라젬 마스터V·파우제M 컬렉션 구매 시 로봇청소기 등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신세계몰 10%·신세계백화점몰 7%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며 "상대방 연락처만 알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프라인 가전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고객 경험 중심 플래그십 스토어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점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한다. 쇼핑·여가·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가전 라이프’ 공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 면적 3,760㎡(약 1,138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이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 호텔, 백화점, 테마파크, 대형마트로 이어지는 이른바 ‘잠실 롯데타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상권 특성을 반영했다. 단순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상담, 라이프스타일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이번 잠실점 리뉴얼은 롯데하이마트가 추진 중인 ‘Store New Format’ 전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과 전문 상담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인다. 대상은 9일 이번 협업 메뉴를 전국 메가박스 일부 지점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SKIPPY 제품을 활용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을 메가박스와 공동 출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를 앞세운 딸기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3종으로 구성됐다. 딸기맛 팝콘은 국산 딸기로 만든 복음자리 딸기잼을 시즈닝으로 구현해 메가박스의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으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음료 메뉴는 국산 딸기 과육 함량 79% 이상인 ‘진심의 딸기’를 활용해 라떼, 소다, 쉐이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청량한 식감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함께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선착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대용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6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구조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바람, 지진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건물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최고의 설계사로 선정되고 있으며, 창의적인 형태를 현실적 구조로 구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부산 롯데타워 구조설계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구조 설계를 맡으며 인정받은 초고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지반, 바람 등 환경적 요소를 정밀하게 고려해 안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갖춘 구조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인 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시즌 음료와 젤라또를 출시한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에 중동 디저트에 활용되는 카다이프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는 초콜릿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리고, 구운 카다이프를 토핑한 음료로 고소함과 달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두. 쫀. 젤.’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두 가지 맛의 젤라또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하고 초콜릿 소스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쫀득한 젤라또의 식감에 다양한 토핑 요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 제품은 4월 말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시즌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에서 ‘두바이 스타일’ 시즌 메뉴 2종을 픽업 주문하면 10일부터 2월 말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E쿠폰 핫딜과 네이버 ‘연휴 끝까지 배송’ 기획전을 통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젤라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의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바이오 부문 부진으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 작년 매출 17조 7,549억 원, 영업이익 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2% 줄었다. 4분기 매출은 4조 5,375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13억 원으로 15.8%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7조 3,426억 원, 영업이익 1조 2,3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11조5,221억 원으로 1.5%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255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연간 해외 식품 매출은 5조 9,24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확장이 성과를 냈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도 1조 6,12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