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 이 책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도시와 인프라를 구축해 온 혁신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해방 이후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아파트 중심 주거 문화의 확산 등 한국 산업사의 흐름도 함께 조망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짚는다.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3장에서는 경영적 통찰을 중심으로 책임, 신념, 위기 대응, 브랜드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국내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북중미 해외여행권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롯데웰푸드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정,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달아오를 북중미 현지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여행 패키지 전반이 지원된다. 이벤트 참여는 5월 6일까지 월드콘을 구매한 뒤 뚜껑 안쪽에 기재된 행운번호를 확인하고,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된다. 여행권 미당첨자 가운데 추가로 5000명을 선정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의 애플파이와 초코브라우니 2종, 저당 콘셉트의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급 디저트를 표방한 신규 라인으로, 베이커리 디저트의 풍미와 식감을 아이스크림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브랜드는 보다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 화면이다. 홈 메인에는 고객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상품을 빠르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쇼핑 동선을 단순화했다. 버티컬 부문도 한층 강화했다. 홈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특화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고도화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하단에는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확장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모아보고, 가격 인하·신규 쿠폰·카드 할인 등 혜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좋아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일본 최대 식품·유통 전시회에 첫 참가해 K-발효 식품 경쟁력을 알렸다. 대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은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16개국 2,200여개 기업과 8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전시에서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대상 부스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대형 유통사와 지역 슈퍼마켓 체인 관계자들이 상담을 진행했다. 또 글로벌 바이어들과 신규 공급 계약을 위한 구체적 협의도 이어졌다. 특히 발효 김치와 장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 내 김치 소비 트렌드가 비발효 제품에서 정통 발효 김치로 이동하면서 ‘일품김치’에 대한 입점 문의가 잇따랐다. 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지 외식 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외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 침대 교체와 침실 환경 개선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알레르망이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침대 매장에서 ‘알레르망 침대 신학기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시즌에 맞춰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침실 준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알레르망 침대의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머지 매트리스 전 품목 역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프레임 제품 역시 할인폭을 강화했다. 쥬아나, 벤자민, 데이지, 해럴드 등 한정 수량 프레임 4종은 최대 50% 할인한다. 샌드로, 베이(구·신), 올리버, 제프리, 댄디 프레임 또한 최대 40% 할인록을 적용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마련됐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90만원 상당의 고급 구스 속통 침구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5만 원 상당의 커프 호텔 베딩 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알레르망 고급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알레르망 침대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 참가 가족은 3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가 가성비 콜라보 전략을 앞세워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절 연휴 이후 기름진 음식으로 늘어난 체중 부담을 덜어주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고단백·저당 콘셉트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노브랜드는 1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건강 간식 라인업 7종을 출시했다. 갈비맛 닭가슴살(2,580원), 아사이볼젤리 치아씨드, 밸런스 단백질바,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 씬누들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이마트 매장과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에서 판매 중이다. 시장 반응도 빠르다. 이달 선보인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3만개가 판매됐다. 단호박과 견과를 더한 ‘밸런스 단백질바’ 역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노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식사부터 간식까지 하루 식단을 합리적 가격에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노브랜드는 지난해 2월 ‘슈퍼말차’를 시작으로 ‘아우어베이커리’, ‘진로’ 등과의 협업 시리즈를 이어오며 1년 만에 누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유명 셰프 후덕죽, 윤나라와 협업해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은 이달 19일까지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 2위를 기록하했다. 이번 제품은 세븐일레븐이 올해 전략으로 내세운 ‘미식 마케팅’의 일환이다. 셰프가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 테이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 협업을 넘어 품질 중심의 제품력을 강화한 점이 소비자에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는 편의점 주류 시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저도주 트렌드’가 확산되며 하이볼이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하이볼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이다. 운영 상품 수도 2023년 대비 2.3배 확대됐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급증했다. 알리페이·은련카드 구매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하이볼 매출은 2.7배, 올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4.4배 늘었다. 독특한 패키지와 한국 편의점 한정 플레이버가 주효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한 달간 20여 종의 이색 주류를 ‘4캔 1만2000원’ 프로모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쿠팡이 운영하는 장애인 e스포츠팀 규모가 창단 1년여 만에 8배로 확대됐다. 전문 훈련 시스템과 유연한 근무 환경이 고용 확대와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은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2024년 12월 창단 초기 10명에서 2026년 2월 현재 80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어 장애인 인재의 진출이 확대되는 분야다. 쿠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직무 개발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선수단의 성장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쿠팡 e스포츠팀은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서 금 8개, 은 5개, 동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형제 김규민·김민준 선수도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쿠팡은 전담 ‘포용경영팀’을 통해 선수들을 지원하며, DRX와 협약해 1대1 코칭과 멘탈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 전원은 재택근무로 활동하며 4대 보험 등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는다. 쿠팡은 안정적 훈련 환경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했던 카트라이더 종목 박유민 선수는 “재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