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 봄과 개강 시즌을 맞아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스킨·바디케어, 수면과 휴식을 돕는 웰니스 상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계절 전환 수요를 정조준했다.
이번 세일은 ‘뉴시즌 뉴무드’, ‘겉촉속촉’, ‘나이트 케어’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학기 분위기 전환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로 제안하고, 건조한 날씨에 적합한 보습크림과 바디케어 제품은 ‘겉촉속촉’ 테마로 묶었다. 여기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상품을 ‘나이트 케어’로 구성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고객 체감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단 하루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를 운영한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순차 선보인다. ‘더블 기획’이나 추가 증정을 포함한 한정 기획 상품도 대거 포함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된 상품을 모은 ‘신상특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제품 위주의 ‘스테디셀러 특가’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정 일자에 운영하는 할인 쿠폰팩 4종을 다운로드하면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3차례(0시·12시·18시) 선착순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도 동시에 가동된다. 지난 1월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는 광화문 1호점과 앱인앱 서비스에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참여한다. ‘잘 먹기·잘 채우기·잘 움직이기·잘 쉬기·잘 가꾸기·잘 케어하기’ 등 6대 키워드에 맞춰 올레샷, 유산균, 아로마테라피 상품 등을 추가 할인한다.
K뷰티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에서도 동일 기간 세일이 진행되며, 명동·성수·홍대,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바이 나우(Bu¥ No₩)’ 기획전을 열어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인기 상품 15종을 엄선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영세일’은 3·6·9·12월 연 4회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할인 행사로, K뷰티와 웰니스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