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예약 판매에서 구글의 최신 AI 서비스와 결합한 ‘구글 원 팩’ 요금제와 최대 50% 출고가 보상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중심 차별화 전략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구글 AI 프로’를 기반으로 한 구글 원 팩이다. 월 2만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미나이 3와 2TB 스토리지 제공은 물론 Nano Banana Pro, Flow & Whisk, Deep Research, NotebookLM 등 구글의 핵심 AI 도구를 포함한다. 보고서 작성, 영상 제작, 이미지 생성 등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능을 스마트폰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구글 원 팩은 5G 시그니처(월 13만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요금제로 구성된다. 상위 요금제 가입자는 월 4000원 추가만으로 구글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VIP콕 할인권을 적용하면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요금제인 너겟69·65·59 가입 고객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너겟69와 65 이용 고객은 구글 AI 프로를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말 부담을 낮추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2년 또는 3년 약정 후 단말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무관하게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다. 특히 3년 선택형 보상 구조는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장기 사용 후 기기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공식 온라인 채널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구매·개통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10만원 캐시백 혜택이 지원된다. 기존 휴대폰 반납 고객에게는 중고 보상가에 최대 20만원을 추가 지급해 실구매 부담을 더욱 낮춘다.
라이브커머스 채널 ‘유플러스LIVE’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한다. 27일 0시, 오전 9시, 오후 12시, 오후 6시 총 네 차례 방송을 통해 신제품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상세히 안내한다. 방송인 김동현, 개그맨 김원훈, IT 유튜버 하디 등이 출연해 울트라 모델의 퍼포먼스, AI 기능 활용법 등을 소개하며, 방송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후 개통 전 단말을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도 운영된다. 고객은 개통 이전에 제품을 체험하며 초기 세팅을 마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오프라인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 U+’에서 진행 중인 전시 ‘SIMPLEXITY PartⅡ : AI, 인간 그리고 예술’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도슨트 기능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나이토그래피 비디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글 AI 프로 결합 요금제와 차별화된 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단말 구매부터 활용, 교체까지 전 과정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