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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대졸 신입 100여명 채용…연탄나눔으로 사회 첫걸음

교육 연계 사회공헌…취약 계층 연탄 2,000여장 전달
신입 교육 연계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체험
여주 지역사회 상생…CSR 인재 육성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신입사원들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신입 교육과 연계해 점자 큐브 제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병행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입사 초기부터 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이해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 최근에는 연 150명 이상 공개채용을 이어가며 인재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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