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 이동과 여행 수요가 늘면서 교통 혼잡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운전과 반복되는 정체, 피로 누적이 겹치는 연휴 전날은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점으로 꼽힌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는 모두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사고 건수는 1만2,052건으로 평상시 대비 13.6% 증가했고, 사고율도 17.8%로 평소보다 2.3%포인트 높았다.
이처럼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는 타이어, 배터리, 오일 등 기본적인 차량 점검을 통해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배터리 전압과 냉각수·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해 돌발 상황을 줄여야 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에는 가족이나 지인과 차량을 교대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 시 특약을 추가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AXA손해보험은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명절 운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시운전자 특약과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정비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피보험자 외에 부부, 가족 및 형제자매, 지명 1인 등 상황에 맞춰 운전자 범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대운전이 잦은 명절 기간에 유용하다. 가입 기간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약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는 대리운전 등 제3자가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사전 점검을 돕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AXA손보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쿠폰 16종을 제공한다. 엔진오일 점검 및 교환은 연 2회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에어컨과 히터 필터 교환은 30%, 공임비는 10% 할인된다. 와이퍼는 국산차 50%, 수입차 30% 할인 등 실사용 중심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 페이지에서 간단한 고객 인증 후 내려받아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3톤 초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AXA손보는 2월 28일까지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배터리 상태, 각종 오일류 등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긴급 견인,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등 7종의 긴급출동서비스도 제공해 연휴 중 불편을 최소화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과 정체로 차량 상태와 운전자 구성의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기본 점검을 챙기고 운전자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내 특약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